여자라면 힐러리처럼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9.04.13
- 최종 저작일
- 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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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여자라면 힐러리처럼을 읽고
목차
1. 내용요약
2. 느낀점
3. 감명받은 문장
4. 추천해주고 싶은 사람과 그 이유
본문내용
1. 내용요약
힐러리에 대한 자서전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또 어떻게 보면 자기계발서 라고도 볼 수 있다.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았나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들이 설명되어 있다. 힐러리는 당당했고, 자신감도 넘쳐났으며, 그녀는 어떤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는 용기가 있다. 그녀는 대학생때 다른 친구들과 와는 달리 수없이 많은 책을 읽는다. 그리고 머릿속에 지성으로 가득 채웠고, 최고의 능력을 발휘해 대학생 시절을 알차게 보낸다. 그리고 그녀는 미국 최초 여자 대통령이라는 꿈을 가지고 노력한다. 그가 어떻게 노력했는지에 대한 모든 일들이 이 책에 적혀있다. 그녀의 성공스타일을 14가지와 그녀가 만난 멘토, 즉 그가 모델로 삼고 닮아가려고 했던 인물들(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 매리언 라이트 엔델만)이 있다. 그리고 힐러리가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독서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여자독서법부터 글쓰기 노하우까지 세세하게 나타낸 책이다.
2. 느낀점
`여자라면 힐러리처럼`은 힐러리에 찬양서 라고 봐도 무색하다. 왜냐하면 이 책은 힐러리가 정말 위대하다 라는 식으로 전개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솔직히 맞는 이야기다. 왜냐하면 그녀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해서 세계적으로 훌륭한 정치인이 됐기 때문이다. 60년대 때는 여자가 현모양처가 되는 것이 그 시대에 걸맞은 여성상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힐러리는 정치를 꿈꿨다. 그녀는 꿈꾼 것을 꿈으로만 내버려두지 않고, 그 꿈을 조금씩 이루어 나갔다. 솔직히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힐러리라는 단어가 생각나면 나는 우선 클린턴을 떠올린다. 그의 아내로 그냥 다른 누구보다 약간에 능력이 있다고만 생각했었다. 그러나 그녀는 클린턴에 아내이기보다는 클린턴만큼이나 뒤쳐지지 않은, 의지력이 대단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끊임없이 자기계발 하는 여자로 보게 되었다. 그녀는 정말 대단한 여자다. 여자로서의 야망을 크게 지닌 사람을 손꼽으라면 단연코 힐러리를 빼놓지 못할 것이다. 나는 야망을 크게 가져도 실천을 옮기지 못하는 성격이라 늘 힐러리가 부러웠고, 배우고 싶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