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임용고시 음악]국악기 내용 정리 / 단권화 자료
- 최초 등록일
- 2023.08.30
- 최종 저작일
- 20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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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등임용고시 음악 자료 중 국악기 내용만 정리한 파일입니다.
여러권의 국악개론서들을 참고해서 만들었습니다.
양면출력해서 (B5 추천) 제본한 후 휴대하면서 틈틈이 공부하면 좋습니다
단권화자료라 생각하시고 보시면 됩니다.
모든 악기의 사진, 음역, 연주곡, 특징, 주법 등이 정리 되어있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목차
1. 아쟁
2. 해금
3. 거문고
4. 가야금
5. 대쟁
6. 금
7. 슬
8. 비파
9. 공후
10. 월금
11. 양금
12. 대금
13. 중금
14. 소금
15. 당적
16. 지
17. 소관자
18. 향피리
19. 당피리
20. 세피리
21. 태평소
22. 생황
23. 약
24. 적
25. 소
26. 퉁소
27. 단소
28. 관
29. 훈
30. 나발
31. 나각
32. 초적
33. 편종
34. 편경
35. 방향
36. 운라
37. 특종
38. 특경
39. 자바라
40. 징
41. 박
42. 축
43. 어
44. 부
45. 장구
46. 절고
47. 진고
48. 교방고
49. 갈고
50. 용고
51. 중고
52. 건고
53. 삭고
54. 응고
55. 뇌고
56. 뇌도
57. 영고
58. 영도
59. 노고
60. 노도
61. 도
62. 무고
63. 소고
64. 좌고
본문내용
찰현 악기
아쟁
특징
-고려 때 정식으로 수입되어 당악에만 쓰였으나 세종 이후 향악에도 쓰임.
-오동나무 판 위에 7개의 줄(최근에는 8~9줄이 더 많이 사용됨)을 올려 안족 위에 고정시켜 놓음
-현악기이지만 활을 이용해 끊어지지 않게 연속적으로 소리를 내므로 역할은 관악기에 가까움
-정악 아쟁 : 일반적으로 7줄 / 초상이 분리되어 있음 / 개나리 가지 활대 / 덧 울림판 없음
: 국악기 중 가장 낮은 음역의 악기(가장 낮은 성부를 담당. 무겁고 굵은 소리)
-산조 아쟁 : 일반적으로 8줄 / 초상이 악기에 부착됨 / 말총활로 대신하기도 함
: 줄 사이가 좁고 다소 음역이 높아 정악 아쟁보다는 가벼운 소리 / 덧 울림판이 있음
-연주자의 몸에서 가장 먼 줄(굵은 줄)부터 첫째 줄로 시작하여 순번에 따라 명칭이 불림
-아쟁은 당악기로 분류되므로 당악곡에 편성되나, 향악에 편성될 때에는 몇 가지 제약을 받음
①3현6각, 세악에는 편성 X. but, 3현6각이 단재비가 아닌 겹재비 이상의 큰 편성일 때엔 합주 중앙 전면에 편성
②세악에서 거문고, 가야금이 더해지면 아쟁의 자리는 양금으로 메워지고 좌고가 탈락함
음역
-정악 아쟁 : 배황(僙)~임(林) (黃=C 당악연주 시 음역)
<중 략>
타현 악기
양금
특징
-아부, 당부, 향부에 속하지 않음. <악학궤범> 이후의 악기
-한국의 현악기 중 유일하게 채로 쳐서 소리 내는 악기. 서양금, 구라철사금이라고도 불림
-원래 유럽의 악기. 미국에서는 덜시머라 함(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어 국가, 지역에 따라 명칭이 매우 다양)
-홍대용에 의해 1766년부터 우리나라에 소개됨
-정종 때 장악원의 전악인 박보안이 사신을 따라 연경에 가 양금 연주법을 최초로 배워옴
-양금에 관한 가장 오래된 우리나라 고악보는 <구라철사금자보>
-대나무를 얇게 깎아 줄을 치며 연주.
-줄은 철사줄. 4줄이 한 조로, 총 14벌(56현) 구성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