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주학 정리
- 최초 등록일
- 2023.06.07
- 최종 저작일
- 20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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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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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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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Chapter 1. 치주조직의 이해
치주조직의 종류
① 치은: 치조골을 둘러싸고 있는 연조직
② 치주인대: 치조골과 치아를 연결
③ 백악질: 치근을 둘러싸고 외부자극으로부터 치아를 보호
④ 치조골: 치아를 약골 내에 단단하게 고정하도록 지지
- 부착기구: 치조와 내에서 치근의 부착과 지지에 관여하는 치주조직, 치주인대, 백악질, 치조골
I. 치은
- 구강점막
① 치은과 경구개를 포함하는 저작점막
② 치조점막, 연구개 및 입술, 볼, 설하 부위를 피복하는 이장점막
③ 혀 배면의 특수 점막
1) 치은의 형태학적 구분
(1) 유리치은(변연치은)
- 치아의 치경부를 둘러쌈
- 유리치은의 경계: 치관부-유리치은변연/치근부-유리치은구/측방-치은열구
- 대개 1.5mm 넓이, 매끈한 표면
- 법랑질에 놓여 접합, 치주 기구에 의해서 치아로부터 분리가능
- 건강한 상태의 유리치은의 변연부
① 백악법랑경계로부터 약 0.5~2mm 치관측 법랑질 상에 위치
② 백악법랑경계의 외형에 따라 부채꼴 윤곽
- 유리치은구
① 치은의 바깥 표면에 있는 얕은 함몰, 치은변연에서 치근부 쪽으로 약 1~2mm에 위치, 백악법랑경계보다 약간 치근부에 위치
② 부착치은, 유리치은 구분
(2) 부착치은
-콜과 백악질에 부착되어 움직이지 않으므로 칫솔질과 저작에서의 저항력을 견딜 수 있게 함
- 순측은 전치부에서 가장 넓으며 제1소구치 부위에서 가장 좁고 설측은 구치부에서 가장 넓고 전치부에서 가장 좁음
(3) 치간치은
- 인접한 두 치아의 접촉점과 치조골 사이의 공간인 치간공극을 빈틈없이 채움
- 크기와 모양은 치아-치아 접촉, 백악법랑경계의 만곡, 인접면 사이 치면의 협설 폭에 의해 결정
- 전치부 유두는 피라미드 모양, 구치부 유두는 보다 둥글며 다소 편평
- 치아를 인접면에서 볼 때 순(협)측 치간유두와 설측 치간유두 2개가 있으며 순설측 치간유두의 정점을 연결하는 부분은 일직선이 아니라 약간 함몰되어 있고 이 부위를 ‘col’이라고 함
콜(col)
- 접촉점 바로 아래 치근쪽을 말하는데 두 인접 치아 사이의 접합상피의 융합, 대개 구치부 유두에서 더 분명
- 정중이개가 있을때는 치간유두가 없으므로 콜X
- 모양이 오목하고 각화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인접 치간 부위에 치태 축적이 쉽게 되는 경향, 세균 쉽게 감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