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 다다이즘과 미래주의
- 최초 등록일
- 2021.10.09
- 최종 저작일
- 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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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대미술 다다이즘과 미래주의"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다다이즘과 미래주의 (조형적 목표, 작업방식, 작가)
2. 뒤샹<샘>을 통해 조형적 태도 설명, 대량 생산품은 어떤 과정을 거쳐야 예술작품이 될 수 있나
3. 레디메이드가 갖는 미술사적 의의
4. 뉴욕 다다와 베를린 다다 (비교)
5. 다다이즘과 미래주의 (조형적 목표, 작업방식, 작가)
본문내용
다다이즘과 미래주의 (조형적 목표, 작업방식, 작가)
다다이즘은 기존의 가치를 전면 부정하는 정신 상태를 일컫는다. 특히 서구 근대의 세계관과 예술관의 근본인 합리주의를 부정한다. 산업혁명 이후 과학과 기술이 발전하였고 무기 제조나 첨단과학기술이 발전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발전이 ‘전쟁’이라는 참혹한 결과물을 가져오고 이로 인해 이성과 합리주의를 부정하며, 과거 전통적 이성으로 이끌어진 예술도 부정한다. 반-예술 개념을 주장하였고, 예술을 예술일 수 있게 만드는 유일성의 개념을 공격하고 기계생산물과 쓰레기 등을 의도적으로 도입했다. 이들은 우연적, 즉흥적 방법을 통해서도 예술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며, 지우기와 부수 기를 통해 아무것도 남지 않은 무의 상태를 보여주기도 한다. 또한 다다이즘은 삶과 예술을 동일시 하였다.
뒤샹의 <샘>은 기성품인 소변기를 작품으로 선택하여 작품으로 만든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