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픽] 영어자기소개 스크립트
- 최초 등록일
- 2020.04.20
- 최종 저작일
- 2020.04
- 5페이지/ 어도비 PDF
- 가격 4,000원
소개글
모든 시험은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구조적으로 먼저 뼈대를 잡고, 이후부터는 입으로 계속 연습했습니다.
오픽도 무조건적인 정답은 없습니다.
누가 시험장에서 덜 떨고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느냐. 이게 전부입니다.
최소한의 스크립트를 무한정 반복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모두 자신의 가능성을 잊지말고 힘내봅시다.
목차
1. 자기소개를 준비해야 하는 이유
2. 자기소개 문장구조 뼈대
3. 스크립트 (각 1페이지씩, 3가지 버전)
-내용 다 다르고, 한글 해석도 물론 있습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단어만 바꾸셔서 사용하실 수 있도록
쉬운 단어들로, 익숙한 표현들로 작성했습니다.
본문내용
Q. Let’s start the interview now. tell me something about yourself.
: 자, 이제 인터뷰를 시작할거야. 너에 대해 나에게 말해줄래?
A. Hi, I’m Mina. um... I’m 26years old. um...
ha... haha.. sorry....
What? 이 답변이 익숙하다면, 함께 스크립트를 크게 소리내 읽읍시다!
1. 자기소개 잘하면 그날 시험 반은 성공!
: 오픽 시험 첫 번째 질문이 자기소개입니다. 가장 떨리기 때문에 여기서 버벅대거나 실수하면 멘탈이 무너져버립니다. (제가 증거입니다.)
앞으로 40분을 영어로 떠들어야 하는데, 멘탈이 벌써 깨지면 돌발질문에는 입도 뻥끗 못하고 8만원 공중으로 바이바이...!! 안돼!! (최악)
친구에게 말하듯이 자연스럽게 뱉을 수 있도록, 최대한 쉬운 단어와 문장들로 우리의 자신감을 끌어올리고 시험을 보도록 합시다!
<중 략>
① Hi Ava. I’m HANA KIM, and 34 years old. I’m a nurse, plus my hometown is Busan. But I work at a hospital in Seoul. So I live with a friend in the same house.
: 안녕 에바. 난 김하나고, 34살이야. 난 간호사고, 고향은 부산이야. 그런데 서울에 있는 병원에서 일하고 있어서, 친구랑 같이 살고 있어.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