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1년간 오픽 시험보면서 스크립트를 무수히 만들었습니다.
원하는 목표점수에 도달했고, 저처럼 오픽의 늪에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자료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저는 모든 시험은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구조적으로 먼저 뼈대를 잡고, 이후부터는 입으로 계속 연습했습니다.
오픽은 외국어인 영어로 잘 말할 수 있냐. 를 평가합니다.
따라서 내 상황이 설명하기 어렵다면, 그냥 편하게, 사실과 다르더라도
직장인인척, 백수인척, 40대인척 답변해도 상관없습니다.
시험장에서 버벅대느니, 지어내서라도 자연스럽게 뱉는게
오픽이라는 시험에서는 훨씬 점수가 높습니다.
말 그대로, '영어로 대화할 수 있냐, 대답할 수 있냐'이니까요.
제 예상은 적중했고, 목표 점수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중요한건 "짜임새"입니다. 자연스러운 대화에서 중요한건
'말이 되냐.'입니다. 한국어 대화로 생각해봐도 이해가 쉬우실 겁니다.
경험상 전략적으로 맞아떨어졌던 부분이라, 분명 효과 있습니다.
우리 모두 자신의 가능성을 잊지말고 힘내봅시다.
<해당 자료의 장점>
-오픽에서 중점적으로 보는 내용 설명
-문장구조 잡는 방법 상세하게 설명
-최대한 간결하고 단순하게 문장 구조 설정
-모든 문장마다 한글해석추가
-다양한 상황별 예시 스크립트 포함
<상황별 예시 스크립트>
-대학생/취준생/직장인, 3가지 버전
: 각 본문 빽빽한 1장, 한글해석포함
: 각각 나이, 전공, 직장유무, 결혼유무, 성격, 취미, 가족 등 내용 모두 다름
: 필요한 단어, 문장구조 가져다 쓰시면 됩니다
목차
0. 자기소개 질문 전략적으로 이용하기
1. 자기소개 효과적으로 준비하기 (+tips!)
2. 대학생/취준생/직장인 버전 영어자기소개 script!!
1) 대학생
2) 취준생
3) 직장인
본문내용
0. 사실 자기소개는
: 우리가 자기소개를 준비해야 하는 이유는, 이후 약 20분~40분간 외국어인 영어로 쉬지 않고 말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입을 푸는 준비운동’인데, 스트레칭 제대로 하지 않고 운동하면 다치는 것처럼, 자기소개 대충 중얼중얼하고 넘어가면 첫 번째 질문 듣고 진짜 멘탈이 바사삭 부서집니다. (경험담)
<중 략>
1) 대학생
① Hi Ava. My name is MINJEONG KIM. I’m a 23 years old, and I’ve loved dressing up. So, I want to be a fashion designer. Now, I’m studying fashion at university in Seoul, Korea.
: 안녕 에바. 내 이름은 김민정이야. 난 23살이고, 난 어릴 때부터 꾸미는 걸 좋아했어. 그래서 난 패션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 지금은, 한국에 있는 서울 안에 있는 대학에서 패션을 공부하고 있어.
② I have four family members, father, mother, younger sister and me. My father is an office worker, and my mother is a housewife. My younger sister SUMIN is still at high school.
: 우리 가족은 4명이야. 아빠, 엄마, 여동생 그리고 나. 아빠는 회사원이고, 엄마는 주부야. 여동생 수민이는 아직 고등학교에 다녀.
③ I consider myself to be an active person, so I like working out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