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U 미디어미학 강의요약

소개글

KCU 인강 미디어미학 강의 요약본입니다.
강의 들으실 때나 시험 보기전에 참고하시면 도움 되실거에요.

목차

1강 전체 강좌개요
2강 3강 발터 베냐민/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
4강 롤랑바르트/ 밝은방
5강 마샬 맥루언/미디어의 이해
6강 윌터 옹/ 구술 문화와 문자 문화
7강 귄터 안더스/ 팬텀과 매트릭스로서의 세계
8강 장 보드리야르/ 시뮬라크르와 시뮬라시옹
9강 스티븐 홀츠먼/ 디지털 모자이크
10강 레프 마노비치/ 뉴미디어의 언어
11강 빌렘플루서/ 그림의 혁명
12강 빌렘플루서/ 디지털 가상
13강 할 포스터/ uncanny

본문내용

1강
<미디어적 전회-medial turn>
17세기 인신론적 전회 – 세계는 ‘의식’(epistemological turn) 을 통해 주어진다
20세기 언어학적 전회 – 세계는 ‘언어’를 통해 주어진다 (linguistic turn)
21세기 미디어적 전회 – 세계는 ‘매체’를 통해 주어진다 (medical turn)

17세기
경험주의적 <-> 합리주의적
대립하듯 이것들이 공유하는 것이 존재한다

20세기 사람들의 새로운 인식이 생겨남
언어학적 전회가 이루어졌다
대표적인 철학자 하이델커

<사진이론>
1세대 이론 - 도상으로 여김. (회화를 하려는)
2세대 이론 - 텍스트로써 여김. 자료와 기록으로서의 상징
3세대 이론 - 지표 존재이자 흔적의 자체

2강
발터 벤야민- 사진은 작은 역사

<왜 사진에 대한 고찰이 필요한가?>
-> 사진술의 본질적인 변화가 있었다.

원본에서 복제로
사진술의 대중화
사진기의 소형화
집광기술의 발전
대중매체와 연동

명함판 사진의 등장 -> 대중화

<초창기 사진의 아우라>
‘사진은 아우라를 파괴한다’
하지만 초창기 사진에는 아우라가 존재
회화적인 느낌
원본보다 복제가 중요해짐
사진과 회화는 다른 이미지

<중 략>

합성사실주의
합성사실주의의 두가지 목적
전통적 촬영술 코드의 시뮬레이션
실제 대상과 환경에 대한 지각의 시뮬레이션

컴퓨터 그래픽은 아직 원근법적 이전 단계에 머물러 있다.
3차원 CG로 시뮬레이션되는 인공적 현실은 빈틈과 하얀점을 ㅗ가득한, 근본적으로 불완전한 것

주라기공원과 터미네이터
재현하기위해 그래픽의 질을 떨어뜨리지 않은채 반영 매핑 알고리즘 사용
실사와 그래픽의 봉합선 없는 연결을 위해 컴퓨터 그래픽의 질을 체계적으로 떨어뜨려 만들어짐

‘컴퓨터로 만들어진 합성이미지는 우리 현실을 열등하게 재현한것이아니라 다른현실을 사실적으로 재현한 것이다’
전통적인 사진이 항상 과거의 사건을 가리키는 반면에 합성사진은 미래의 시간을 가리킨다

<환영과 몰입의 문제>
환영이 지속되기를 추구하는 전통영화나 사실주의 연극과 달리 컴퓨터 스크린에서 주체는 환영 안팎을 드나들며 몰입과 각성을 번갈아서 경험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