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사 중간고사
- 최초 등록일
- 2015.07.27
- 최종 저작일
- 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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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선사시대 바위그림<암각화>
암각화? 자연 속에 노출된 바위나 동굴 벽에 여러 가지 동물상이나 기하학적 상징문양을 그리거나 새겨 넣은 그림(날카로운 도구, 광물성 안료)
→ 구석기 시대부터 그려진 것으로 나타남(두드러진것은 신석기)
→ 동물, 식물, 광물성 물감으로 칠하거나 뿌림, 쪼기, 갈기, 그어 파내기 반구대 암각화
선사시대 국제적인 유적
대곡리 바위그림(도 2)
높이 2~3m 가로 10~20m(반구대 암각화)→구상적인 표현
천전리 바위그림(도 13)
대곡리에서 15분 ~ 20분 걸으면 천전리 바위그림이 있다→추상적인 표현
생활속에 남아있는 주술신앙
대곡리 바위그림이 내용으로 바다짐승, 들짐승, 특히 고래와 호랑이는 이들을 대표하는 상징성을 갖고 있다. 이것은 이 지역의 생업이 수렵어로 생활이었음을 알려준다.
작살이 꽂힌 고래(도 3)
고래 그림에 작살을 새기는 것은 실제 고래에 작살을 꽂아 같은 효과가 날 것으로 믿고 하는 주술행위 즉 주술신앙을 뜻하는 것
선사시대 바위그림은 예술행위가 아니라 생존의 욕구 신앙행위의 산물
•자연물이 생활의 대상이자 신앙의 대상이 되어 주술신앙이 팽배
•사냥한 동물의 모습을 즐겨 그림으로써 자신이 동물의 지배자라는 의식
원초적 생명력
아래로 직강하는 고래(도 4)
강렬한 생동감
춤추는 고래(도 5)
생명력을 전하는 표현
실루엣의 표현방식
바위그림의 표현방식- 실루엣의 형태표현과 투시기법
창을 던져 사냥하는 모습(도 6)
실루엣의 표현방식이 잘 드러나는 예/사슴이나 족제비를 창, 무기로 잡는 장면
아직 기마(말)의 풍속이 선사시대에는 전해지지 않아서 없다.
고래잡이 모습(도 7)
•어로 생활이다.
•형태만 간단히
새끼고래와 어미고래(도 10)
•무릎을 약간 구부리고 두 손을 머리에 대 인물상-무언가 간절히 기원하는 장면, <하늘에 기원하는 모양>
사지를 쫙 벌리는 인물(도 8)
손발이 크게 과장된 데다가 손가락, 발가락이 활짝 펼쳐진 모습 - 매우 극적인 장면임을 암시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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