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for the real world 2권 책의 전체 해석본 입니다. 저렴하게 받아가세요
- 최초 등록일
- 2011.06.02
- 최종 저작일
- 2011.01
- 48페이지/ MS 워드
- 가격 1,500원
소개글
이 책은 reading for the real world 2권의 해석본입니다.
단락별로 모든 글의 정확한 해석이 실려있습니다.
시험공부 하실때 정확한 해석으로 높은 점수 얻어가세요.
목차
unit 1 strange & unusual
reading 1. ufo
reading 2. an insight into the future
unit2 computers & technology
reading1. fight spam
reading2. using the body for identification
unit3...
..
쭉 계속~~~
본문내용
해석본. Unit 1 Strange & Unusual
Reading 1: UFO
UFO는 미확인 비행 물체(Unidentified Flying Object)를 의미한다. 많은 사람들은 이 용어를 듣고 외계인이나 우주선을 연상하지만, 이것은 대기 중에 보이는 모든 미지의 물체에 적용될 수 있다.
UFO 목격은 현대에 시작된 것으로 흔히들 믿지만, 하늘에서 특이한 빛이나 신기한 물체를 목격한 것은 수천 년 동안 기록되어 왔다. 최초의 목격 가운데 하나는 기원전 15세기 이집트에서였는데, 거기서는 “하늘에 떠있는 악취를 내뿜는 둥근 불덩이와 원반들”이 관찰되었다. 수세기 후인 1516년 독일의 누럼벅에서는 원통 모양, 공 모양, 회전하는 원반 모양 등 다양한 형태를 한 200개 이상의 UFO가 관찰되었다. 이런 예들은 여러 대륙의 여러 다양한 문화에서 오랜 세월에 걸쳐 기록된 수천 건의 목격 사례의 전형이다.
UFO 역사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20세기 후반이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전투기 조종사들이 부드러운 빛을 발하는 수많은 원통 모양의 UFO를 신고하였다. 이러한 물체들에 대한 목격 사례는 조종사들과 고위 정보장교들 모두에 의해 기술되었다. 아주 흥미롭게도 연합국과 독일 모두 이런 사례를 열거하였다. 처음에 그들은 모두 이들 UFO가 실은 적국에서 만든 신무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상대방도 그것들을 목격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그들은 이 목격 사례가 미확인 비행 물체라고 결론지었다. 영국과 독일 모두 조사위원회를 창설하였다. 마침내 ‘푸 파이터’라는 별명의 이 미확인 비행 물체들은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라는 결론이 내려졌다. [하지만] 아무 대안적인 설명도 제시되지 않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