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장점 100개 및 부연 설명
- 최초 등록일
- 2009.04.03
- 최종 저작일
- 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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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장점 100개와 설명이 추가적으로 서술되어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해 큰 미련을 갖지 않는다.
- 모든 일이 자기 뜻대로는 되지 않아 화나거나, 억울한 일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러나 그 럴 때마다 하나하나 반응하고 감정적이게 행동한다면 그 스트레스는 엄청날 것이다. 나는 그런 상황에서 더 이상 어찌할 도리가 없는 일이라면, 쉽게 마음을 접는 편이다. 예를 들 어, 이미 나온 시험 점수에 대해서는 다음을 기약하고, 미련을 버렸다. 물론, 이러한 반응이 때로는 너무 자신에 대해 방관하는 태도라 보는 친구들도 있었고, 때로는 운에 의해 결과가 좋기도 하고 나쁠 때도 있었지만, 분명한 것은 내가 행동한 것의 결과이기 때문에 누굴 탓하거나, 미련을 가지고 계속 스트레스 받는 일은 나 자신을 고생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2.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려고 노력한다.
-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뿌듯한 장점 중의 하나이다. 언제나 좋은 쪽으로 흘러가지는 않지만, 미리부터 부정적인 생각으로 걱정만 하는 것 보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행동하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3. 생각이 많다.
- 다르게 말하면 공상이 많다. 꼭 주제를 정하지 않더라도 혼자 멍하니 머리에서 아무 의미 없이 맴도는 생각을 하거나 상상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 때문인지 친한 친구들에게는 엉뚱하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데, 영양가가 많지는 않아도 여러 생각을 하는 것은 꽤나 괜찮은 취미인 다.
4. 잘 웃는다.
- 잘 웃는 것만큼이나 좋은 약이 없다. 잘 웃는 것은 본인에게도 순 기능을 할 뿐만 아니라 주변사람들도 편하게 하고, 행복하게 만든다. ‘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 ’는 말이 있듯이, 자주 웃다보면 기분 나쁠 일도 별로 없다. 나도 어릴 때에는 속으로만 웃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자주 웃다보니, 더 웃을 일이 생기고, 성격도 밝게 변하였다.
5. 잘 운다.
- 잘 웃는 만큼 눈물도 많다. 사실은 장점이라 생각해 본적이 없었지만, 나에 대해 돌아보면서 그만큼 감수성이 풍부하고, 감정이 다양하다는 것도 장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나는 이런 감정에 있어 거짓이나 꾸밈이 없다. 즉, 슬픈 만큼 울고 기쁜 만큼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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