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피티에 대해서
- 최초 등록일
- 2009.04.02
- 최종 저작일
- 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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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예술론 수업중 예술이라고 생각하는것에 대해서
그래피티라는 거리화가들을 알아보았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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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그래피티란 각종 건물의 벽이나 지하철, 심지어 자신의 승용차에 이르기까지 낙서처럼 긁거나 휘갈겨 그리거나 문자 또는 그림을 그리는 예술성이 있는 모든 낙서문화
그래피티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동굴벽화.
동굴벽화는 수 만 년 전 원시인들의 삶의 흔적과 종교적 표현을 기교나 형식에 얽매이질 않고 사실 그대로의 모습을 그렸다.
그들은 삶의 역경과 고난 속에서도 비교적 자유로운 몸짓으로 다양한 도구와 색채를 이용하여 거침없이 새기거나 채색을 하였다.
이러한 방식들은 4대문명을 걸치면서 기호나 상형문자로 표현된 흔적들을 흔하게 찾아 볼 수 있다. 또 그러한 표현은 오늘날까지 이어져서 온몸에 치장을 하거나 문신을 새기는 것까지 포함할 수 있을 것 이다.
그래피티는 그저 한사람만의 개개인의 만족을 충족시키고 자신만의 쾌락을 찾기 위한 도구일지도 모른다.
그림의 밑그림을 그리는데 제약은 없다.
왜 하필 벽이나 지하철같이 사람이 많은 곳에 자신의 감정 표현 그림을 페인팅하고 사라지는 것 일까. 누가 그린건지 모른다. 하루아침에 일어나보니 페인트스프레이의 흔적들로 건물이나 지하철 같은 벽엔 잘 알아보지 못하는 개성강한 그림과 욕이 그려져 있다.
초기 그래피티는 벽에다 그리다가 실제로 경찰에게 적발되어 도망가다가 총에 맞고 사망한 사람도 꽤 있었다고 한다. 도시의 미관상 욕설이나 현란한 그림은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는가 보다. 하지만 지금은 젊은이들의 한가운데 자리 잡은 힙합문화에 있어 새로운 예술로 재탄생을 한 것 이다.
내가 그래피티를 예술이라고 생각는 이유
내가 예술로 보는 시각은 작가의 내면적 표현이 예술 작품 속에 들어있는가에 초점을 맞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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