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 “유아의 음식거부와 편식 현상에 대한 바른 지도 방법은 무엇일까?”

소개글

교과교재 시간에
유아교사의 반성적 사고에 대한 것을 배우며
저널을 써보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저는 부담임을 하며 급식&간식시간에 있었던 실제상황을 생각하며
저널을 써보았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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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오늘 간식시간에 있었던 일이다. 오늘 간식은 애호박전과 보리차였는데, 유아들이 간식을 받고 자리에 앉는 순간 맛이 없게 생겼다며 먹기를 거부하였다. 특히나 내가 학생선생님이라서 그런지 유아들에게 먹으라고 권유하여도 담임선생님이 먹으라고 했을 때와는 다르게 먹기 싫다며, 음식을 일부러 떨어뜨리고서는 실수로 떨어뜨려서 못먹게 되었다고 이야기 하는 유아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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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에게 간식이나 급식지도 시 유아가 음식을 거부했을 때 교사는 유아의 영양을 고려하여 거부 음식을 조금이라도 먹여야 하는 것일까? 아니면 유아의 자유의지를 생각하여 유아가 거부하는 음식을 인정하고 먹이지 않는 것이 좋은 지도방법일까? 생각해보게 되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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