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정신건강과 행복요소 (내가 생각하는 나의 정신건강)
- 최초 등록일
- 2009.03.29
- 최종 저작일
- 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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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내가 바라보는 나의 정신건강과 행복요소에 대해 작성한 리포트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기 전
Ⅱ 본론
1. 나의 정신건강은 어떠하다고 생각하나?
2. 나의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3. 정신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Ⅲ 글을 마치며
본문내용
Ⅰ 들어가기 전..
현대사회의 변화는 너무나 빨리 변해서 우리가 미처 대응할 대책이나 정신 상태를 가다듬기도 전에 우리 앞에 나타나 우리에게 충격을 안겨주어 방향감각을 잃어버리고 우왕좌왕하게 된다. 더구나 과학의 발달로 인류에게 편리하고 풍요로운 생활은 제공하였으나, 인간소외현상 등 바람직하지 못한 사회적 병리현상을 초래하기도 하였다. 2007년 9월 보건복지부 통계를 보면, 지체장애 1,109,450명, 청각. 언어장애 214,420명, 시각장애 216,407명, 지적장애 140,601명이다. 여기에 자폐성장애(11,839), 정신장애(81,312)를 합하면, 2만명 정도이고, 이 수치는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우리 모두가 신체건강 뿐만 아니라 정신건강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 모든 국민이 신체. 정신적으로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며 우선, 나의 정신건강에 대해 살펴보고 더욱 건강한 정신을 만들기 위한 방법을 알아보자.
Ⅱ 본 론
1. 나의 정신건강은 어떠하다고 생각하나?
정신보건 분야에 관심이 많아서 나의 정신건강에 대해 가끔 생각하곤 했었다.
정신건강은 여러 학자들에 의해 언급되고 주장되어 온 개념이다. 정신의 학자들은 정신건강을 정신장애의 반대개념으로 이해하였고 전반적인 정신병리가 없다면 정상행동과 동일할 것이라는 가정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정신건강은 이러한 가정을 넘어 다양하게 정의되고 있으며, WHO에서는 “건강이란 완전한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안녕의 상태이다.“ 정의대로 완전한 안녕을 정신건강으로 본다면 건강이란 존재할 수 없는 개념이다.
그래서 나는 DSM-Ⅳ에 관한 자료와 ICD-10의 정신장애 분류표와 이곳저곳 자료를 찾아보곤 했었다. 장애진단 분류표에 의하면 강박증, 스트레스 등이 있다고 생각되었다. 그 밖의 증상들은 우원증이 있다고 생각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