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립미술관 관람기

소개글

부산시립미술관을 관람하고 짧게 쓴 감상평입니다.
분량이 적으니 단순 참고용으로 쓰시면 될것 같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5월 3일 토요일 오후에 단체로 간 부산시립미술관... 솔직히 미술관이란 곳은 중, 고등학교 때 이후론 가 본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림을 이해하는 능력도 부족하고 즐기는 방법은 더더욱 몰랐던 저로서는 황금 같은 토요일에 미술관이라니 하는 작은 불만도 있었습니다. ^^ 일단 미술관에 대한 첫인상은 새로 지은 건물이라 깔끔했고 그림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해설도우미까지 친절히 설명 해 주셔서 만족했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작품이라고 할까...이해하기 쉬웠던 작품은 우선 탈접점의 미학이라는 주제로 한 권훈칠. 이 작가분이 유명하신지 아닌지는 잘 모르지만 색채가 화려하고 조각들이 반복되면서 눈이 즐거워진다는 기분? 마침 인터넷에 사진이 있어서 조심스레 가지고 왔습니다.

작품설명을 조금 참고하자면~
카드보드위에 한지를 올리고 그위에 물감을 바르고 어느정도 물감이 마르면 한지를 다시 뜯어내어 그로 인해 카드보드위에 생기는 무늬와 한지의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