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건축사례-청계천
- 최초 등록일
- 2009.03.24
- 최종 저작일
- 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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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생태건축사례-청계천
목차
생태하천으로 돌아온 청계천의 길이
청계천을 복원하는데 들어간 비용
청계천에서 걷는 길은 천연소재
청계천에 흐르는 물의 양
도시계획
복원 전ㆍ후 온도변화 상대비교
복원 전ㆍ후 바람길 변화
수질 및 생태 모니터링 결과 분석
<느낀점>
해외 사례1 - 프랑스 파리의 비에브르 한천복원 -
해외 사례2 - 일본 오사카시 도톤보리천의 사례 -
<결론>
본문내용
생태하천으로 돌아온 청계천의 길이
- 2003. 7. 1부터 2년 3개월에 걸친 복원결과, 청계고가 및 복개 구조물이 생명과 문화, 그리고 경제가 흐르는 생태하천으로 복원
- 충 복원 길이는 청계광장-신답철교까지 5.84km이며, 이어서 서울숲까지의 5.46km를 도심속 생태공간
- 청계천은 구간별로 특색있게 복원하여 청계광장부터 역사구역, 문화구역, 자연구역, 화합구역, 서울숲 등 5개 구역으로 복원.
청계천을 복원하는데 들어간 비용
-청계천복원에는 한강다리 1개 건설비에 상당하는 3.867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되으며, 전기료 6억원과 인건비 5억원, 부대비용 3억원 등 연간 14억원, 1일평균 383만원 정도의 유지비가 소요.
- 이는 낡은 예전청계고가의 유지를 위해 매년 실제로 소요됐던 유지보수비 155억원과 2002년 당시 예정됐던 전면 보수비 1,000억원, 이후 추가로 발생될 보수비 등을 감안하면 복원사업이 훨씬 경제적인 것이다.
- 다시 태어난 청게천은 하루평균 10여만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23조원의 경제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 .
청계천에서 걷는 길은 천연소재
- 청계천 산책로와 하천바닥 재질은 콘크리트가 아닌 경화흙(점토질)과 돌로 만들어졌으며, 버들습지와 생태둔치, 조류.어류서식처를 조성하여 철새와 물고기가 찾아오는 친환경적 생태하천이다.
- 또한 꽃과 나무 210만 그루가 자라고 있는 도심속 녹색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청계천에 흐르는 물의 양
- 청계천에는 정수과정을 거친 한강물과 지하수 등 17만톤의 맑은 물이 흘러 물고기가 뛰어놀고 청둥오리가 둥지를 트는 자연 하천이 되었습니다.
- 1급수 어종으로 알려진 버들치와 2급수 어종으로 중량천, 한강에 서식하는 붕어, 참붕어, 메기,등의 물고기가 서식할 수 있는 깨끗한 수질(2급수)를 유지하도록 하고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