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과 술
- 최초 등록일
- 2009.03.12
- 최종 저작일
- 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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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인과 한국의 술에대해 조사한 보고서 레포트
목차
한국인과 술
한국의 전통주 막걸리
본문내용
한국인과 술
과거 우리 민족은 제천행사시 정성스럽게 술을 빚어 하늘에 술을 바쳤다. 이는 우리 생활 모습의 한 단면 이기는 하지만 민속주는 우리의 고유한 생활특징과 모습 그리고 의식을 담고 이어져 내려오는 것이기에 민족 문화 유산으로써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우리 술의 역사는 삼한 시대 곡주로부터 시작되어 이후 삼국, 통일신라시대에는 약주를 만드는 등 다양하게 발전해서 중국에까지 그 명성을 떨쳤고 일본 고사기에 기록된 것으로 미루어 일본에 술 만드는 법을 전하기도 하였다. 고려 후기에는 몽고의 침입으로 증류주 문화가 유입되면서 소주가 급속도로 발전하게 되었다. 한국인 만큼이나 술을 즐기는 민족도 드물다. 세계보건지구 WHO에서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한국의 술 소비량은 세계 2위이며(이 조사는 원래 소주의 원료가 되는 주정의 양이 소비량이 포함되어 소주와 이중으로 계산된 것으로 잘못된 것이며 조선일보에서는 40위라고 밝힌 적 있다. 하지만 가정에서 제조한 술과 ) 얼마나 술을 좋아하면 인간관계에서 인사치례로 주고받는 말 중에서 "언제 밥 한번 먹어요."라는 말과 함께 "다음에 술 한잔 해요"라는 말을 가장 많이 사용할까.
한국의 전통주 막걸리
막걸리는 `막 거른 술`이라는 데서 그 이름이 유래되었으며 맑지 않고 탁하기 때문에 탁주라고도 하고 식량대용 또는 갈증해소로 농부들이 애용해 왔으므로 농주라고 부르며 알콜 농도는 6~7도 이다. 한번만 거르면 되기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