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적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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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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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2월 수입 기준 (출처 ; 포브스)
1위 타이거우즈: 8700만달러 골프 <약 113.1억원>
2위 미하엘슈마허: 6000만달러 F-1
3위 오스카델라호야: 3800만달러 복싱
4위 마이클 빅: 3750만달러 NFL (미식풋볼)
5위 샤킬오닐: 3340만달러 NBA(미 프로농구)
6위 마이클조던: 3300만달러 전 NBA 농구선수
7위 데이비드 베컴: 3250만달러 축구
8위 코비브라이언트: 3100만달러 NBA(미 프로농구)
공동9위 발렌티노 로시: 2800만달러 F-1
공동9위 랜스 암스트롱: 2800만달러 사이클.
2006년
박지성 주급 3.5만파운드 연봉 182만파운드 <약 33.7억원>
이영표 주급 4만파운드 연봉 208만파운드<약 38.5억원>
심리적 변화로 인한 선수들의 행동
심리적 변화 > 수당
- 박지성
출전수당 - 800 파운드
골수당 - 1050 파운드
어시스트수당 1300파운드
승리수당 - 3000파운드
- 호나우딩요
주급 - 12만 파운드
출전수당 - 4천 파운드
골수당 - 4500파운드
승리수당 - 7천 파운드 (2006.09)
1파운드 = 약 1.800원
심리적 변화로 인한 선수들의 행동
심리적 변화 > 수당
2006.06 독일 월드컵
총상금 2천2백억.
우승국이 5백70억원을 차지합니다.
예선 탈락해도 최소 50억원이 돌아갑니다.
스페인 정부가 내건 우승 포상금은 선수 한 명당 7억원,
잉글랜드는 5억 2천만원, 우리나라도 5억원을 내걸었습니다.
조국의 명예 말고도 최선을 다할 확실한 이유가 되기 충분
합니다.
급기야 토고 선수들처럼 먼저 포상금 액수를 제시하는 경우
까지 생겨났습니다.
출전수당 1억 8천만원에 승리수당 3천6백만원.
토고 일인당 국민소득의 5백배가 넘는 액수입니다.
심리적 변화로 인한 선수들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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