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udy of Administration (Woodrow Wilson)
- 최초 등록일
- 2009.01.12
- 최종 저작일
- 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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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Woodrow Wilson의 `The Study of Administration` 해석 보고서
목차
없음
본문내용
탐구의 필요성이 없는 실제적인 학문은 연구되지 않는다고 가정한다. 그러므로 탁월하게 실용적인 행정학이 이 나라의 대학에서 자리를 잡고 있다는 사실은 바로 미국식 행정에 대하여 보다 더 알아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고 그러한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사례이다. 그러나 이 사실을 증명하기 위하여 대학의 교육과정을 탐구할 필요가 있다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공무원 제도 개혁이라고 불리는 현재의 움직임은 그것의 첫 번째 목적이 달성된 후 인사제도뿐만 아니라 조직이나 행정실무제도까지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우리 사이에서 승인된 것이다. 왜냐하면 인사제도 뿐만 아니라 조직과 행정실무제도 개선의 필요가 명백하기 때문이다. 우선 어떤 정부가 적절하고 성공적으로 할 수 있는지, 둘째로 어떻게 그것들을 가장 능률적이고 금전 혹은 에너지 모두 최소의 비용으로 타당한 것을 할 수 있는지를 밝혀내는 것이 행정연구의 목표이다. 이러한 두 가지의 목표들을 위해서 우리는 더욱 많은 지식을 필요로 하고 그러한 지식들은 바로 연구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 연구에 들어가기 전에 다음과 같은 것들이 요구된다.
Ⅰ. 같은 분야에서 다른 사람들의 업적을 둘러볼 것, 행정학의 역사를 고찰해야 한다.
Ⅱ. 이것이 목적-문제가 무엇인지 확인해야 한다.
Ⅲ. 행정학을 발전시킬 수 있는 최선의 방법과 가장 명료한 정치적 신념을 분명히 정립해야한다.
이상의 것들을 알지 못하고 정립하지 못한다면 지도와 나침반도 없이 항해를 시작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Ⅰ.
행정 연구는 2200년 전 시작된 정치학 연구의 최신의 열매이다. 이것은 우리의 세대, 현 세기(19C)에 탄생했다.
왜 그렇게 그것은 늦게 나타났을까? 왜 그것은 그 스스로 주의를 요구하는 너무 바쁜 세기까지 기다렸을까? 행정은 정부의 가장 명백한 역할이다. 행정은 바로 정부의 활동이다. 그것은 실행력 있고, 활동적이며 정부의 가장 분명한 면이고 물론 정부 자체로 가장 오래되었다. 행정은 바로 정부의 활동이기 때문에 체계적인 사고의 초창기에 정치학자들의 관심을 끌고, 자극을 주었을 것으로 당연히 생각할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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