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08.12.06
- 최종 저작일
- 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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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독후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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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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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사실 나는 내 친구와 함께 토론을 위해 이 책의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그리곤 얼마 못가서 이 책의 매력 속에 빠져있는 나를 발견하였다. 이 책은 동창생들의 모임에서 한 인물이 이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전해주는 장면과 함께 시작된다. 이야기 속에는 생쥐 스니프, 스커리 와 두 꼬마 헴과 허가 나온다. 이 네 명의 주인공은 치즈를 향해 매일 아침 미로 속을 헤맨다. 그러던 어느 날 치즈가 가득한 `c창고` 를 발견하게 된다. 네 명의 주인공들은 매일아침 치즈창고를 향한다. 생쥐들은 초지일관으로 발 빠르게 움직이며, 변화를 감지해 가며 치즈를 먹는 반면, 두 꼬마는 어기적거리며 집을 출발하고, 운동화도 내 던져 버린다. 언제까지나 그 치즈가 영원할 거라 생각하는 거겠지. 그러던 어느 날 치즈는 모두 사라졌다. 생쥐들은 변화를 감지해 왔던 터라, 놀래지 않고 즉시 다른 치즈 창고를 찾아 나선다. 그리곤 새로운 `N창고`를 찾아냈다. 반면에 두 꼬마는 당황해 하며, 며칠을 빈 창고를 왔다 갔다 한다. 그러던 어느 날 허가 헴에게 새로운 치즈를 찾아 나서길 제안하나 헴은 다른 미로 속에는 위험이 있을 것이라며 자신은 치즈가 돌아오길 기다리겠다며 그 제안을 뿌리친다. 그 말에 허도 두려움에 주춤하나 이내 두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치즈를 찾아 나선다. 두려움을 극복한 그에겐 물론 힘든 과정들이 잇달았다. 그러나 그는 그 과정에서 많은걸 깨달았다. 그 와중에 그는 헴을 데리러 `c창고`로 다시 돌아가기도 하였으나,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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