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격차의 의미와 특성
- 최초 등록일
- 2008.12.03
- 최종 저작일
- 2008.11
- 11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소개글
경제학-노동경제학 中 임금격차에 대한 부분
목차
1. 임금격차의 의미
2. 근로자 특성
3. 임금격차
4. 결 론
본문내용
일반적으로 임금격차란 기준 집단간에 평균임금수준이 얼마나 차이나는가를 의미한다.
기준 집단으로는 성, 연령, 학력, 등 근로자 특성, 규모, 산업, 직종등을 많이 삼는다.
이러한 임금격차는 근로자들이 임금이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이동하게 하고 경제내의 소득분배구조에도 영향을 미친다. 상대적으로 임금격차가 발생하는 원인은 여러가지 있겠지만 각 집단에 속한 근로자가 지닌 인적자본의 차이, 즉 학력이나 근속연수가 높을 경우 그렇지 않은 근로자에 비해 더 높은 임금을 받는다. 기업의 시장지배력에 있어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일 경우 높은 임금을 지불할 수 있어 그렇지 않은 집단과의 임금격차는 더욱 심화된다.
□ 근로자의 특성
《 1. 연령별 분포 》
- 근로자의 평균연령은 ‘06년(37.5세)보다 0.3세 증가한 37.8세(남자 39.4세, 여자 34.4세)
- 연령 계층별로는 50~59세 근로자의 비중은 `01년 이래 증가(`01년 9.6% → ‘07년 11.7%)하고 있으나, 20~29세 근로자의 비중은 감소(`01년29.1%→‘07년 25.7%)
《 2. 학력별 분포 》
- ‘06년과 비교하여 고졸이하 근로자의 비중은 2.0% 감소(’06년 49.4%→‘07년 47.4%)하였으나 대졸이상 근로자의 비중은 1.1% 증가(’06년 32.9%→‘07년 34.0%)
- 학력별 성별 비중의 경우 전문대졸(남자 58.1%, 여자 41.9%)을 제외하고는 남자가 여자의 2~3배 수준(대졸이상은 남성이 여성의 3배 수준)
- 성별 학력별 비중의 경우 대졸이상만 보면 남자(37.5%)가 여자(26.5%)보다11.0% 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