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지수
- 최초 등록일
- 2008.11.07
- 최종 저작일
- 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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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감성지수에 대해 학자들의 의견을 참고해서 적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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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Q의 넓은 개념 안에 EQ가 들어간다. EQ는 흔히 감성지수 정서지수라고도 하며, IQ는 사회에 진출한 사람의 성공가능성의 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EQ의 개념이 도입되었다. 폭넓은 인간에 대한 설명을 위해서 도입되었다.
Daniel Goleman은 욕망 조절의 힘이 성공을 예측한다고 보았다. Mischel의 4세 아동들에 대한 실험을 통해 사회적응의 유형을 밝혔다. 메쉬멜로 과자를 주어진 시간을 기다린 다음에 먹은 아이들은 사회적으로 매우 잘 적응하고 새로운 문제 유형에 잘 적응하고 독립적이고, 주도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반대로 당장 충동을 억제 못하고 과자를 먹은 아이들은 미숙하고 불안한 유형을 보았다. 이것은 어렸을 때의 행동이 미래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 같다. 또한 어렸을 때의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Q는 어렸을 때부터 높여주는 교육을 통해 감성지수를 높여야 한다.
인간의 마음은 욕망의 마음, 정서적 마음과 이성의 마음, 지성적 마음으로 나눌 수 있는데 전자의 경우 일찍 발달하며 변연계(편도체-뇌부위-정서중추)로 구성되고, 후자의 경우 늦게 발달하며 신피질(언어중추)로 되어 있다.
인간의 성공은 IQ보다 EQ에 의한다. 이것은 하버드 대학 최우수 성적 학생과 낮은 학생의 사회에 나간 25년 후 월급, 업적, 사회진출 정도, 인생에 대한 행복감, 우정 관계, 가정의 화목 정도에 차이가 없었다는 결과가 나왔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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