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
- 최초 등록일
- 2008.10.26
- 최종 저작일
- 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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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리스토텔레스의 윤리학
목차
1. 존재론
2. 실천철학
3. 국가철학과 교육론
본문내용
제 3강 아리스토텔레스의 윤리학
1. 존재론
파르메니데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의 핵심은 변화에 대한 나름대로의 합리적 설명을 제시하는 것이었다.
Parmenides- einai(그리스어의 be 동사)
① 있다, ② 이다.
①로만 해석 변화는 없다. 존재는 하나다.
Platon- 변화를 이데아의 드나듦으로 해석
참으로 있는 것은 이데아. 참으로 있는 것은 질료가 아니라, 이데아이다.
인간에게서 질료인 육체는 감옥, 감옥으로부터 영혼이 벗어나는 것이 자유.
Aristoteles - 참으로 존재하는 것은 이데아로서의 ‘사람’이 아니다. 바로 내가 지시할 수 있는 ‘이 사람’이다. 추상명사로 존재하는 사람은 참다운 사람 아니다.
참으로 존재하는 것은 무엇인가?
concrete, ‘구체적’이라고 번역함, 원래는 ‘유착’, ‘결합’이라는 의미에서 파생된 단어이다. 그러면 구체적인 사물은 무엇이 유착, 결합되었는가? 질료와 형상은 유착되어서 구체적으로 내 눈에 드러나는 것이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드러난 존재가 ‘참으로 존재’한다. 질료와 형상으로 존재하는 구체적인 것을 ‘실체(ousia)`라고 한다.
ex) 질료 + 형상(모양, 구조) = 실체 (참으로 존재하는 것, 구체적인 것)
모래 + 벽돌의 형상 = 구체적 벽돌
나무 + 책상의 모양 = 구체적 책상
이러한 ‘실체’는 ① 지시대명사로 지시할 수 있고, ② 주어가 되는 것이었다. 내 앞에 있는 책상은 지시대명사 ‘this’. ‘that`으로 지시 가능하다. 이 책상, 저 책상이라고 한다. 그리고 책상은 문장에서 주어가 된다. 그래서 이것은 참다운 존재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