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유전병에 대한 접근 방법으로 보조적 치료 혹은 대치치료가 있다고 할수 있다. 이 경우 기능에 이상이 있는 세포가 정상 세포로 교체된다. 이러한 일이 골수 세포 이식에서 정확히 일어 난다. 골수 암 환자는 환자의 골수세포를 파괴하기 위해 방사선이나 화학 요법으로 치료한다.그후 골수는 방사선 치료전에 환자로부터 미리 선별 되거나 가까운 친척 같은 적합한 공여자의 세포로 재구성 된다.이 치료가 환자에게 유익 할 수 있으나 이 방법은 종종 병을 완치시키기 보다는 증상을 약화 시키기 위해 사용된다. 다른 많은 병의 경우 대치요법이나 치료약이 현제로는 없다. 더욱이 암과 같은 여러 유전병은 한가지 단백질의 결핍이나 기능상상실 보다는 여러 유전자의 발현을 조절 하는 기작이 관여된다고 생각된다. 이런 병을 치료하기 위한 새로운 가능성 있는 시도는 유전자 치료 혹은 시험관에서 정상 유전자로 대체 하는 것이다.
목차
I. 서 론II. 보조 치료 및 유전자 치료개발
III. 앞으로의 전망
IV. 사업개요(Executive Summary)
V. 사업내용(Product/Service)
VI. 시장조사와 분석(Market Analysis)
VII. 마케팅 계획(Marketing Plan)
VIII. 자금계획(Financial Plan)
IX. 수지계획(Financial Projection)
X. 사업추진 일정계획(Implementation Schedule)
XI. 맺는말
XII. 참고문헌
본문내용
서론□ 유산균을 이용한 유전자 전달 시스템 개발
○ 현재의 유전공학의 기반 기술은 병원성 균의 일종인 대장균을 이용한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수십 년의 연구결과, 대장균 기반 기술은 효율성이 매우 높지만 안전성에 문제가 있어 인체에 직접 적용하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 인체의 건강에 매우 유익한 유산균을 이용하여 첨단 약물유전자 전달 시스템 사용 할 수 있다. 이로서 항 고혈압 펩타이드, 항 당뇨 펩타이드, 로타바이러스 백신, 식중독 균에 대한 항균 펩타이드 등 다양한 유전자를 인체에 안전하게 전달할 수 있다.
- “현재 바이러스 감염으로 전 세계적으로는 매년 약 100만명의 유아들이 사망하는 등 그 문제가 심각하나 이를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는 백신이 개발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 본 연구결과는 큰 희망을 안겨준다고 할 수 있으며 세계적인 신약개발에 이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단백질구조의 규명과 비피더스 발현 시스템을 개발이 가능 할 것이다.
○ 바이러스 억제 활성이 있는 균은 현재 약 1조원으로 추산되는 발효유 시장과, 4,000억 원 이상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이유식, 분유 그리고 유아용 정장제품에 곧바로 투입될 수 있어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유산균의 국산화 및 해외 시장의 개척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유산균 유전자 발현 및 전달 시스템 핵심기술
본 기술의 핵심은 안전한 발현시스템의 구축에 있다.
이를 위해서는 발현시스템을 구성하는 모든 유전자가 안전한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생물에서 유래한 것이어야 한다.
발현 시스템은 안전한 숙주와 안전한 발현벡터로 구성되며 본 시스템은 비피더스를 매개체로 사용하고 비피더스 유산균에서 확보한 프로모터, 복제유전자, 선발유전자 등을 이용하여 발현벡터를 구축
II. II. II. 보조 치료 및 유전자 치료개발
1.유산균이용 유전자 치료
유전병에 대한 접근 방법으로 보조적 치료 혹은 대치치료가 있다고 할수 있다. 이 경우 기능에 이상이 있는 세포가 정상 세포로 교체된다. 이러한 일이 골수 세포 이식에서 정확히 일어 난다. 골수 암 환자는 환자의 골수세포를 파괴하기 위해 방사선이나 화학 요법으로 치료한다.그후 골수는 방사선 치료전에 환자로부터 미리 선별 되거나 가까운 친척 같은 적합한 공여자의 세포로 재구성 된다.
참고 자료
1. 분자생물학(Molecular biology), george M 저, 월드 사이언스 20072. 필수 유전자의 이해, Lewin 월드 사이언스 2006
3. 임상 미생물학개론 김재식 학문사 1989
4. 인터넷 자료
5. http://bric.postech.ac.kr/biotrend/index.html
6. http://cafe.naver.com/winnerelwith.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