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간호, 간호사
- 최초 등록일
- 2008.06.26
- 최종 저작일
- 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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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종합실습 중에 제출했던 report입니다 ^^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내가 생각하는 간호 & 간호사의 상
1년 동안 임상에서 실습을 하다보니 정말 세심하고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몸소 느끼게 되었다.
TV나 신문에서 사고 난 사건이나 내용들을 보면서 ‘저 상황에 내가 있었다면 과연 의료인으로서 어떤 행동을 할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을 언제부터인가 하게 되었다. 관심이 적었었던 간호가 어느새 일부분이 된 듯 한 느낌도 들고 내가 어떤 간호사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수시로 하게 된다. 또한 아프지 말고 건강해야겠다는 생각, 병원은 환자가 아닌 입장에서는 긴장의 연속이고 주의를 요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즉 나는 간호란 교과서적으로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영적으로 건강할 수 있게 care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이 최상의 안녕상태이므로 이는 간호사뿐이 아닌 대상자 스스로도 함께 노력해야 할 문제 일 것이다. 간호사로서는 이런 안녕상태를 만들 수 있도록 지지해주는 한 편 대상자의 교육을 위해 많은 것을 알아야하고 신체적인 care를 위해 적절한 기술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아직 이상적인 간호사가 되기까지의 길은 멀지만 학생의 입장일 때 조금 더 많이 생각하고 간호에 대한 적절한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은 경험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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