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간호관, 내가 생각하는 간호사상
- 최초 등록일
- 2008.02.29
- 최종 저작일
- 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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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내가 생각하는 간호관과 이상적인 간호사상에 대하여 적은 글입니다.
많은 도움 되기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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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내가 생각하는 간호관? 우선은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것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한다. 간호사 개개인은 자신의 일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일해야 한다. 옆에서 보기에 아무리 좋아 보이는 일이라도 스스로가 자신의 일에 자부심이 없다면 소용 없는 일이고 다른 사람이 힘들다고 생각하는 일이라도 가치 있는 일이라고 여긴다면 개인의 능력에 있어서는 분명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가치 있다고 여길 때에 일에 대한 보람을 느끼게 되고 주위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능숙한 간호사가 되었다 할지라도 끊임없는 연구와 교육이 필요한 것 같다. 현재의 상황에 안주해 있지 않고 개선해야 할 문제점들을 계속 찾아내어 연구해야 할 것이다. 간호 하는데 있어서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서도 계속 교육을 받아 좀 더 나은 수행을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긍정적 태도 또한 필요하다. 특히 환자를 대하는데 있어서 간호사 자신이 긍정적 태도를 가지고 있어야만 환자에게도 더 나은 간호로서 치료효과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같은 일을 하더라도 불평을 하기 보다는 더 큰일을 위한 디딤돌로 여기고 수행해 나가야지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전문영역 간호사들의 교육에 힘써야 할 것이다. 일반 간호사는 물론이고 전문 간호사 영역의 확대와 교육이 절실하다고 본다. 좀 더 세분화되어 전문성을 키우도록 교육한다면 대상자 입장에서도 훨씬 높은 수준과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개인의 교육욕구도 중요하겠지만 병원과 시설에서 필요한 분야와 연계하여 교육 프로그램 등을 개발한다면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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