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기좋은날 비평문,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08.06.19
- 최종 저작일
- 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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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바람피기 좋은날 문화 비평문
목차
Ⅰ. 들어가며
1. 영화 소개
2. 주인공 소개
3. 줄거리 소개
Ⅱ. ‘바람피기 좋은날’ 비평문
1. 관객 수를 늘리기 위한 선정적 제목과 포스터
2. 현실성 없는 상황 설정
3. 예상가능 한 뻔한 줄거리
Ⅲ. 나오며
본문내용
Ⅰ. 들어가며
2007년 2월 8일에 개봉한 영화로 대한민국 대표 섹시 여배우 김혜수, 청순아이콘 윤진서, 그동안 악역으로 주목을 받았던 이종혁,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누나들의 로망으로 떠오른 이민기를 주인공으로 캐스팅하여 기대를 모았던 영화이다. 영화에는 많은 웃음이 있었지만, 별 다른 스토리가 없고 예상할 수 있는 뻔한 스토리의 영화라 조금 아쉬웠던 작품이기도 하다. 비평을 통해 이 영화에 대하여 알아보자.
1. 영화 소개
두 유부녀의 사랑과 바람의 경계선을 그린 로맨틱 섹스 코미디물이다. 뻔뻔하고 대담한 유부녀(김혜수)와 가슴떨리는 연애가 그리운 내숭 유부녀(윤진서)의 바람 피우기를 코믹, 발랄하게 그린 영화로 연출은 99년 ‘행복한 장의사’로 데뷔했던 장문일 감독이 맡았는데, 이번이 무려 8년만의 두 번째 연출작이다. 주연은 ‘타짜’의 대담한 연기로 찬사를 받았던 김혜수와 ‘올드보이’로 스타덤에 오른 윤진서가 불륜 현장에서 만나게 되는 두 유부녀 역할을 맡았고, 상대역에는 TV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 ‘진짜진짜 좋아해’에 출연했던 이민기가 연상녀 김혜수를 사랑하는 누나로 따르는 순진한 대학생 역을 맡아 첫 스크린에 데뷔하며, ‘말죽거리 잔혹사’의 이종혁이 윤진서를 유혹하는 바람둥이 회사원을 연기한다. 대한민국 주부들이 바람을 피우는 대표적인 2가지 유형을 심각한 불륜보다 가벼운 바람기 형대로 그린 작품이다.
2. 주인공 소개
- 김혜수 : 남편이 3년 동안 딴 여자와 바람피운 것에 격분해서 홧김에 맞바람으로 시작한 그녀의 도발, 인터넷 채팅으로 어린 대학생 이민기와 만남을 갖는다.
- 이민기 : 드라마 ‘달자의 봄’에서 누님들의 로망으로 떠올라 ‘바람피기 좋은 날’에선 더욱 업그레이드된 누님들의 로망이다. 그는 인터넷 채팅에서 원숙미의 아줌마 김혜수와 만남을 갖게 되면서 많은 고행을 겪는다.
- 윤진서 : 어린나이에 결혼을 한 8세 여아의 엄마지만, 그녀의 마음은 아직도 어린 소녀이다. 진솔한 소울메이트를 만나고자 인터넷 채팅을 시작하고, 이해심 많고 따듯한 성품의 이종혁을 채팅에서 만난다. 6개월간의 채팅 후 이종혁과 오프라인 만나을 갖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