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예술 프랑스위대한예술가와 작품소개
- 최초 등록일
- 2008.05.12
- 최종 저작일
- 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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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프랑스의 신고전주의의 대가 앵그르.
그의 생애와 작품등 자세하게 알아보자.
목차구성등 알차다고 칭찬받았던. ㅋㅋ
목차
Ⅰ.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의 생애
Ⅱ.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의 작품
Ⅲ. 작품〈오송빌르 백작부인의 초상화>에 관한 설명
Ⅳ. 작품 평가 및 감상
본문내용
Ⅰ.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Jean Auguste Dominique Ingres] 의 생애
-초기생애와 작품
그는 1780. 8. 29 프랑스 몽토방에서 태어났다. 그는 처음부터 자신의 재능 및 자신이 선택한 길에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어린 앵그르는 툴루즈 아카데미에 들어가 소묘·인물화·풍경화를 공부했다. 툴루즈에 머무는 동안 그린 인물소묘 가운데 〈소년 앵그르〉는 그 첫 해에 그린 것이다. 또한 음악적 재능을 가졌던 앵그르는 평생토록 취미삼아 바이올린을 연주하곤 했다. 1797년 여름이 끝나갈 무렵 파리로 가서 신고전주의의 대가인 자크 루이 다비드에게 사사하였다. 1년 뒤 그는 〈아가멤논에서 온 사절단〉이라는 그림으로 `로마 대상`을 받았다. 1806년에는 종교적 색채가 짙은 감동적인 〈황제의 권좌에 앉은 나폴레옹 1세〉를 완성했다.
-성숙기
그는 1806년 파리에서 열린 살롱 전에 전시된 그의 그림들은 `기괴`하고 `혁신적`이라는 혹평을 받았다. 그는 이 쓰라린 비평을 받아들였지만, 이에 아랑곳없이 로마의 빌라에서 4년 동안 많은 작품을 그렸으며 그 중 몇 점을 파리에 보냄으로써 그의 의무를 다했는데 그 중에는 유명한 〈발팽송의 욕녀〉도 들어 있었다. 로마 시기에는 연필로 많은 인물소묘를 그렸는데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감탄하며 찾고 있다. 특히 모델의 사실적인 모습뿐만 아니라 사회적 지위 및 그 민족성까지 정확하게 표현하고 있는데다가 아울러 선을 놀랍도록 섬세하면서도 뚜렷하게 구사하고 있다. 또한 모델에게 참신한 자세를 잡아주고는 그 독특한 제스처를 날카롭게 관찰하여 개성을 나타내고 있는 점에서 매우 특이하다. 1819년의 파리 살롱 전에 출품한 〈그랑드 오달리스크〉·〈베뤽 사령관에게 훈장을 달아주는 펠리페 5세〉 등은 예전의 작품과 마찬가지로 혹평을 받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