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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하 시인의 시 `전화보다 예감을 믿는 저녁이 있다`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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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08.01.12
최종 저작일
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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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박용하 시인의 시 <전화보다 예감을 믿는 저녁이 있다>를 읽고 감상을 정리한 전공과목 발표자료입니다. 여러 가지 방향으로 다양하게 생각을 해보고 차곡차곡 정리해 두었습니다. 박용하 시인에 대해 공부하시거나 시감상문 과제에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목차

1. 들어가는 말
2. <전화보다 예감을 믿는 저녁이 있다> 시 원문
3. 시 감상정리 6개

본문내용

박용하 시인의 시 감상문
『전화보다 예감을 믿는 저녁이 있다』
시인 박용하씨는 1963년 강원도 사천에서 출생, 강원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89년 「문예중앙」 신인상에 당선되어 시단에 데뷔했으며, 시집으로 「나무들은 폭포처럼 타오른다」(세계사1991)「바다로 가는 서른세번째 길」(문학과 지성사1995)「영혼의 북쪽」(문학과 지성사1995)가 있다. 시인은, 오늘의 삶은 어쩌다 남겨진 자의 삶이라고 노래한다. 그 삶은, 다른 곳으로의 탈출도, 이곳에서의 긴장도, 미래에 대한 희망도, 이미 건너가버리고 없는, 지켜지지 않는 약속일 뿐이다. 시인은 이 맥빠진 생활을 저주하며 막다른 곳에 다다른 자의 절망적인 열정을 삶을 지탱한다. 시인은 이곳의 삶도 받아들일 수 없고 저곳에서의 삶도 받아들일 수 없어서 -왜냐하면 저곳은 결코 현재가 될 수 없기 때문에- 결국, 길 위에 있다. 모든 나무들이 길 위에 있듯이 시인은 부표처럼 길 위에 있으며, 그것이 끝까지 버티는 자의 희망이라고 말한다.
박용하 시인은 무엇보다도 우선 도취의 시인이다. 그의 시 세계는 거의 압도적이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상승과 활력의 이미지들의 연쇄로 충만하다. 박용하의 시 세계를 풍만하게 하는 매력은 생명 감정의 고양과 자극에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의 시들에서 이 약동하는 생명력의 화신으로서 등장하는 것이 바로

참고 자료

<바다로 가는 서른세번째 길, 박용하시집>, 박용하, 문학과지성사,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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