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 상권 분석
- 최초 등록일
- 2007.12.07
- 최종 저작일
- 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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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천 부평역 상권에 대하여
유입인구 풍부한 인천지역 최대 상권
1020세대가 소비 주도하는 젊은 상권
서울 강남역 뺨치는 엄청난 ‘지하상권’
목차
상권분석] 인천 ‘부평역 상권’
유출 인구보다 유입 인구가 많은 유리한 지리 요건
부평역 상권의 ‘노른자위’ 지하상가
일부 업종 포화 상태, 점포 위치 따라 매출 차이 심해
본문내용
[상권분석] 인천 ‘부평역 상권’
1호선과 인천선의 유일한 환승역 부평역 상권 - 인천선 일일유동인구 1만2천여명의 복합 환승상권
인천 부평역 상권
유입인구 풍부한 인천지역 최대 상권
1020세대가 소비 주도하는 젊은 상권
서울 강남역 뺨치는 엄청난 ‘지하상권’
창업에서 상권과 입지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상권과 입지 분석은 창업 전 반드시 거쳐야 할 단계이자 성공창업을 위한 필수사항.
전체 인구의 약 70%가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돼 있는 것을 감안할 때, 서울·수도권의 상권분석은 지방 도시에도 준용될 수 있다.
본지는 상권전문사이트 ‘상가뉴스레이다’와의 제휴를 통해 ‘그림의 떡’과 같은 서울 초대형 상권에서 벗어나 인천과 경기 등 수도권 역세상권과 입지분석 정보를 제공한다.
인천상권의 주된 특징 가운데 하나는 국철역세권 위주로 형성된 곳이 많다는 점이다. 그 중 부평역과 주안역은 인천을 대표하는 상권으로 꼽히는 역세 상권이다. 아울러 동인천 역시 인천도심 상권 중 활성화된 상권으로 꼽힌다.
인천 동쪽 끝에 위치한 부평구는 원래 김포평야의 일부로 곡창지대였으나 지난 70년대 수출공업단지가 대규모로 들어서면서 급속히 변모해온 곳이다. 주변에 대우자동차 부평공장 등 산업단지와 대규모의 아파트단지가 밀집돼 있어 인천 최대의 상권으로 발전한 부평상권은 부평역주변을 중심으로 형성돼 있다. 지난 1899년 개통돼 106년 동안 서울과 인천을 오가는 경인선국철은 서울역에서 노량진, 영등포를 지나 부천을 거쳐 인천의 관문인 부평을 지나간다. 부평은 영등포공업단지와 인천임해공업지대 사이에 위치해 있어 경인공업지대의 중심에 해당되는 곳이다.
참고 자료
상권분석, 창업정보 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