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의 영양
- 최초 등록일
- 2007.11.22
- 최종 저작일
- 2007.11
- 9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버섯의 생태, 재배, 영양 분석 및 독버섯 구분하는법 요리 등 버섯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을
다루었습니다.
목차
버섯에 대해서
1. 각종 버섯의 효능
2. 식용버섯과 독버섯
3. 식용버섯과 독버섯 구별방법
4. 버섯의 분류
5. 버섯의 생태
6. 버섯의 이용
7. 버섯의 재배
8. 버섯을 이용한 요리
본문내용
자연이 만든 신비의 천연약품 버섯
표고버섯 : 비타민 D풍부, 감기의 특효약.
표고버섯은 동양 요리에서는 뺄 수 없는 음식재료로, 칼슘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 D의 보고다. 그래서 한창 자라는 어린이와 임산부에게 권장된다.
일본에서는 생것 100g(마른 것은 50g)을 1주일간 먹으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10%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에리타데닌이란 성분 덕분이다. 이 버섯에는 든 렌티난(다당류)은 신체의 면역력을 높여준다. 또 감기에도 효과가 좋다. 오한이 나면서 몸에서 열이 날 때 말린 것 8개(15g)에 물 세컴을 붓고, 반으로 줄때까지 약한 불에 달여 하루 세 차례 복용한다. 목에 통증이 있을 때는 소금과 함께 달여 하루쯤 마시면 효과가 나타난다. 표고버섯은 갓이 80%쯤 피고 두툼한 것이 좋다. 기둥은 굵고 짧아야 한다. 말린 것은 겉이 황갈색이고 큰 것이 상품이다. 생것을 산 뒤에 햇볕에 잘 말리면 비타민 D함량이 더 많아진다. 맛, 풍미도 말린 것이 더 낫다.
송이버섯 : 변비예방, 다이어트에 좋다.
산중 오래된 소나무 밑에서 자라 향기로운 솔 냄새가 난다. 열량이 적고 비타민 B2가 들어 있어 다이어트 하는 사람에 좋다. 또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내리는 성질이 있어 동맥경화, 심장병, 고지혈증, 당뇨병, 담석증 환자에게도 좋다.
편도염이 있으면 숟가락으로 혀를 누르고, 가루 내 말린 것을 양쪽 편도 부위에 골고루 뿌려준 뒤 30분쯤 뒤 물을 마신다. 이를 3~4회 반복하면 삼킬 때의 아픔이 사라진다.
비타민 D와 베타 글루칸이 풍부하다는 것도 이 버섯의 장점이다. 베타 글루칸은 변비를 막을뿐더러 장의 노폐물 배출을 도와 대장암 예방에도 유효하다.
상황버섯 : 생리불순,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
상황버섯은 인체 면역력을 높여 항암효과가 있는 버섯으로 알려져 있다. 본초강복엔 “여성의 자궁 출혈, 생리불순에 도움이 된다”고 기록돼 있다. 이 증상으로 고생하는 여성은 볶아서 가루를 낸 것을 공복에 1회 8g씩 술과 함께 복용하면 좋다.
스트레스, 숙취가 심하면 한방에선 이 버섯 10g에 물 1L를 넣고 달인 물을 흔히 처방한다. 약한 불로 물이 반쯤 줄때까지 달인 뒤 식후 세 차례 복용한다.
참고 자료
없음
이 자료와 함께 구매한 자료
- 버섯의 면역활성화 4페이지
- [식품]버섯의 종류와 효능에 대하여 5페이지
- 견과류, 잣, 은행, 헤이즐넛, 성분, 효능, 유래, 요리, 가공품으로의 이용,(직접 찍은 사진자료.. 37페이지
- 견과류에 대해 6페이지
- 견과류-은행,잣, 헤이즐넛에 관한 리포트 식품영양학 식품식재료관리 외식산업경영 12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