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통론 요약자료

소개글

한국사통론 요약자료

목차

▣ 민족의 계통과 명칭
▣ 구석기 시대(약 50만년 전)
▣ 신석기 시대(B.C.6000년경)
▣ 청동기 보급에 따른 사회변화(청동기․초기철기 시대)
▣ 군장국가의 유습
▣ 여러 나라의 성장(초기국가 ; 국왕의 출현, 일원적인 국가체제)
▣ 위씨조선도 고조선에 포함시킬 수 있는 근거
▣ 고대사회의 성격
▣ 고대국가의 특징은 강력한 왕권 아래 중앙집권적인 정치조직을 갖추고, 이를 바탕으로 밖으로 정복사업을 전개하여 광대한 영토국가를 이룩하는 데 있었다.
▣ 삼국통일의 의의 및 한계점
▣ 발해의 고구려 계승의식
▣ 통일신라 관제의 특징
▣ 통일신라의 지방행정조직
▣ 통일신라의 민정문서
▣ 신라 토지제도의 개편
▣ 불교의 수용
▣ 화엄사상
▣ 원효의 화쟁사상
▣ 삼국의 대중국관계는 조공의 형식을 띠었다.
▣ 신라후기의 사회변동
▣ 태조의 호족통제
▣ 광종의 집권화정책의 전개
▣ 성종의 집권체제의 확립
▣ 고려의 정치제도(고려정치제도의 특수성)
▣ 고려 지방제도의 특색(★)
▣ 조선시대의 정치기구
▣ 전시과(★)
▣ 고려의 수취제도
▣ 이자겸의 난과 묘청의 난
▣『삼국사기』
▣ 무신정권
▣ 무신집권기 농민․천민의 난
▣ 권문세족의 성립과 그 성격
▣ 지눌의 조계종
▣ 고려사회의 신분구성
▣ 조선시대 양인농민의 처지
▣ 조선시대 천민의 지위
▣ 근세사회로의 발전(고려와의 차이점)
▣ 조선의 건국과 집권화정책
▣ 조선시대 농업기술의 혁신
▣ 조선시대 심성론․예학 및 보학의 발달
▣ 조선시대 역사서의 편찬
▣ 조선초기 신분제도의 특징

▣ 향약의 발달
▣ 조선시대 蔭敍․代加制(고려의 음서․공음전)
▣ 사림세력의 대두와 사림정치
▣ 왜란의 영향
▣ 조선후기 정치체제의 변질
▣ 조선후기 수취제도의 개편(★)
▣ 조선후기 농업생산력의 발달과 지주제의 변동(★)
▣ 조선후기 사상․문화의 새 기운
▣ 양반관료사회의 파탄과 민중항쟁이 폭발
▣ 붕당정치의 원인
▣ 영정법 실시 결과
▣ 대동법 실시 결과
▣ 대동법의 문제점
▣ 균역법 실시 결과
▣ 조선후기 경제생활의 활성화
▣ 실학사상의 발달(★)
▣ 대원군의 개혁정치
▣ 위정척사운동의 전개
▣ 갑신정변과 그 영향(★)
▣ 근대의식의 성장과 민족운동의 전개
▣ 근대적 개혁의 추진(★)
▣ 항일의병의 전개
▣ 애국계몽운동의 전개
▣ 개항이후 사회적 변화
▣ 조선후기 사회변화
▣ 근대적 개혁의 추진
▣ 독립협회의 활동
▣ 의병운동
▣ 애국계몽운동의 전개

본문내용

▣ 민족의 계통과 명칭
東夷族 : 한강이북(예맥), 한강이남(한)
구석기인은 우리의 직접적인 조상이 아니다. 청동기문화를 이룩한 무문토기인이 신석기 시대의 빗살무늬토기인, 청동기 시대의 흑도와 홍동문화인을 흡수․병합
한국인의 모체는 신석기인에서 비롯된다.

▣ 구석기 시대(약 50만년 전)
① 자연경제 : 식량채집생활
② 뗀석기(찍개류, 주먹도끼)와 골각기 사용
③ 주거생활 : 자연동굴, 강가에 막집(기둥자리, 담자리, 불땐 자리)
④ 사회생활 : 어로생활, 채집의 이동생활, 평등한 공동체적 생활, 집단으로 떠돌아다니는 群사회(Bands)
⑤ 예술활동 : 주술적 신앙과 밀접한 관계
※ 중석기 : 기후온난화 현상에 적응(활 고안), 잔석기(이음도구 이용),

▣ 신석기 시대(B.C.6000년경)
① 식량채집단계에서 식량생산 단계로 발전, 토기(이른민무늬토기, 덧무늬토기, 빗살무늬토기)와 간석기(반월형석도) 사용, 정착생활(신석기 시대 후기 농경시작 - 탄화된 곡식 출토), 혈연 중심의 부족 사회(Tribes)로 발전, 공동생산, 공동분배, 원시신앙 발달(애니미즘, 샤머니즘, 토테미즘, 태양숭배, 시조신숭배), 직조생활 시작(가락바퀴, 방추차), 조개더미 유적
※ 부족사회는 지배와 피지배의 관계가 없는 씨족공동체 위에 형성 → 평등사회
부족장은 부족을 대표하는 지도자에 불과하고 결코 지배자가 아니었다. 그러나 부족사회는 취락을 형성하여 정착적인 농경생활을 영위하고, 종래의 군에서 혈연관계가 더욱 확산된 부족으로 발전한 것이었다. 이 부족사회의 기본구성 단위는 씨족 / 씨족은 혈연에 의한 집단으로서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고 있었다. 씨족공동체는 평등사회로서 모든 씨족원이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있었으며, 씨족의 중대한 일은 씨족회의에서 결정하였다. 씨족장은 씨족을 대표할 뿐 지배자는 아니었다. 또한 이들 씨족은 각각 폐쇄적인 독립사회를 이루고 있었으며, 점차 다른 씨족과의 族外婚(동예의 ‘同姓不婚‘풍습)을 통하여 보다 큰 집단인 部族을 형성하여 나갔다.
② 주거생활 : 원형 또는 방형의 움집이 일반적, 중앙에 난방을 위한 화덕온돌, 저장구덩
③ 씨족사회의 유습 : 화백회의, 동성동본불혼, 두레, 고구려의 예서제, 동예의 책화
④ 족외혼
⑤ 씨족회의(평등사회), 공동사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