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석의 분류

소개글

화성암 퇴적암 변성암 을 분류하고 각 암석에 대한 설명을 써놓은 글입니다
A+맞은 자료입니다.

목차

1]퇴적암
1.이암
2.사암
3.역암
4.석회암
2]화성암
1.현무암
2.화강암
3]변성암
1.편마암
2.규암
3.대리암

본문내용

1]퇴적암

1)이암
-일반적으로 실트와 점토를 주성분으로 하는 불규칙한 혼합물로, 물을 함유하여 연약한 것을 진흙이라 하는데, 이것이 굳어져 생긴 암석을 가리킨다. 구성물질에 따라 여러 가지 이름이 있는데, 실트가 점토보다 많은 경우는 실트암, 점토가 실트보다 많은 경우는 점토암이라 한다. 또한 혈암이나 한층 경화된 규질 점토암과 같이 층리면에 평행으로 엷게 벗겨지기 쉬운 성질이 없고, 균질하고 괴상의 세립쇄설암에 대해서도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는 엽층이 없고, 엷게 벗겨지지 않는 성질을 중시하며, 별로 단단하지 않은 암석인 경우가 많다. 색이나 성분의 특징에 따라 흑색이라든지 규질 등을 붙여 더욱 세분화하기도 한다.
*주 구성물질: 점토
*볼 수 있는 곳: 깊은 바다 밑, 큰 호수 밑, 갯벌 등
① 알갱이가 고르고, 면이 부드럽다.
② 색깔은 흰색, 연한 갈색 등이 있다.
③ 알갱이의 크기는 진흙 알갱이와 비슷하여 매우 작다.
④ 손톱으로 긁어도 잘 긁힌다.
⑤ 진흙으로 이루어져있다.

2)사암
-사립의 지름은 1/16∼2mm이며, 일반적으로 석영 ·장석 ·운모 ·각섬석 등의 광물 및 암석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 입자는 풍화되고 운반되는 과정에서 마멸 ·도태되어, 여러 가지 형태나 입경을 가지게 된다. 그 입도(粒度)에 따라 극조립(1∼2mm), 조립(1/2∼1mm), 중립(1/4∼1/2mm), 세립(1/8∼1/4mm), 극세립(1/16∼1/8mm)으로 나누어진다. 일반적으로 각 사립 사이에는 탄산석회 ·규산 ·산화철 등의 교결물질이 채워져 있다. 입자의 종류 및 교결물질의 차이에 따라 여러 가지 외관 및 비중을 나타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