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기술 훈련방법 (초보자)
- 최초 등록일
- 2007.11.02
- 최종 저작일
- 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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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테니스 기술 훈련방법` 이라는 주제로 테니스의 기술(실력)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기초적인 지식과 연습방법에 대해 정리하고 본인의 의견을 포함한 레포트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그립(Grip)
1) 콘티넨탈 그립
2) 웨스턴 그립
3) 이스턴 그립
2. 손목 동작
3. 준비자세
4. 기초적인 포핸드 · 백핸드 연습 방법
1) 크로스 코트부터 연습을 한다.
2) 목표를 겨냥하여 공을 친다.
3) 멋진 설계를 한다.
4) 볼을 구분해서 친다.
5) 스텐스는 되도록 넓게 한다.
5. 포핸드(FOREHAND)
1) TACK BACK
2) 백스윙의 종류
3) 포워드 스윙
4) 임팩트
5) 팔로우 스로우
6. 백핸드(BACKHAND)
1) 그립(GRIP)
2) TAKE BACK
3) 임팩트
4) 팔로우 스로우
7. 스플릿 스텝
Ⅲ. 결론
본문내용
1. 그립(Grip)
그립을 잡는 방법은 다양하며 실제로 많은 선수들은 게임 중 한 가지 그립만으로 경기를 하지는 않는다. 그립은 공의 빠르기와 바운드의 정도에 영향을 미치는 코트 바닥의 종류, 스핀의 정도 그리고 타구방법 등에 따라 다양하다. 그립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모든 테니스 샷의 기본이며 공이 맞는 순간 라켓면과 공의 관계에서 살펴지듯 어떻게 라켓을 잡느냐하는 것은 자세와 더불어 라켓면의 각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보통 그립을 이스턴(eastern), 웨스턴(western), 콘티넨탈(continental)그립으로 분류하나 각 그립방법에 따라 장단점이 있다. 대부분의 지도자들은 경기력 향상을 위하여 학생의 능력과 그립의 장단점을 고려하여 지도한다. 즉 어떤 특정한 샷의 성공여부는 실력정도는 물론 그립에 따라 좌우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코치나 학생들은 그립의 선택이 코트면의 성질에 따라 공의 속도나 뛰는 정도, 공이 맞는 순간의 지면으로부터의 높이, 공을 치는 순간의 몸의 위치 그리고 스핀 정도 등에 따라 선택되어져야 함을 알아야 한다. 비록 코치가 가르쳐준 그립이 처음에는 어색하여도 꾸준한 노력과 연습으로 왜 이런 그립이 자기에게 가장 알맞은 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1) 콘티넨탈 그립
이 그립은 공이 낮게 바운드 되는 유럽스타일의 진흙이나 잔디코트에서 유리하며 포핸드와 백핸드 스트로크에 적합하다. 포핸드와 백핸드에 적합하다는 것이 이 그립의 장점이며 어떤 코치들은 그립을 바꾸어 잡을 시간이 많지 않은 발리를 위한 네트플레이에 적합한 것으로 이 그립을 추천하기도 한다.
참고 자료
http://blog.naver.com/woons81/6086444
네이버 카페 ‘테니스리빙(tennis liv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