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경제학 책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7.10.03
- 최종 저작일
- 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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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행복 경제학 책을 읽고 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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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행복해지기 위해서 얼마가 필요한가 “행복경제학”이라는 책을 중앙도서관에서 검색하여 빌렸다. 이 책을 알게 된 동기는 한 텔레비전 채널 ‘TV, 책을 말하다’ 라는 프로그램에서 추천해 주는 책들을 보곤 하였다. 그 책들 중에 읽어보고 싶은 책이 이 책이었다. 사실 경제학과 4학년을 다니는 나로서 경제학 교재 말고 처음으로 스스로 찾아서 읽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딱딱한 교재에 연연하지 않을 수 있어서 경제학에 대해 더 다가가기 훨씬 수월하지 않았나 싶다. 사실 챙피한 소리지만 1학년 때 경제원론Ⅰ에서 성적이 C+나 왔다. 그래서 이번 4학년 1학기 때 재수강을 하기로 했다. 그런데 지금 경제원론을 들으면서 1학년 때 느끼지 못했던 경제원론 수업을 즐겁고 유익하게 알아 들을 수 있어서 좋다. 그래서 이참에 개별과제로 나온 감상문도 기분 좋게 할 수 있었다. 행복경제학이라는 책은 지금의 2배를 번다면, 2배 더 행복해질까? 아프리카의 원주민이 미국의 재벌보다 행복한 이유, 인도의 노숙사자 미국의 노숙자보다 행복한 이유, 등에 대해서 쓰여져 있다. 경제학에 대해서 이론적인 부분을 결혼과 비교를 하고 돈과 비교를 하고 심지어는 섹스와 비교를 하는 등, 흥미로운 관심사들로부터 경제학과 돈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행복과 돈의 상관관계를 경제학자나 부자가 된 사람들의 말을 인용하여 사람들을 자극하는 거 같다. 나 또한 그러한 그들의 생각에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글들이 많았다. 독일에 보도 섀퍼라는 부자가 말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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