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대를 살아가는 따뜻한 부모들의 이야기
- 최초 등록일
- 2007.10.01
- 최종 저작일
- 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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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시대를 살아가는 따뜻한 부모들의 이야기를 읽고 사례를 2개 들어 분석하면서 느낌위주로 쓴 글입니다. 일상에서 겪었던것들과 책의 내용을 결부시켜 쓴책이라 공감되는 부분이 많을것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시대를 살아가는 따뜻한 부모들의 이야기
Ⅰ
요즘 부모교육론 수업에서 말하기 기법에 대해 배우고 있다. 근 20년을 살아오면서 하루도 빼놓지 않고 말을 해왔고 그렇기 때문에 말하기에 있어서는 자신 있었다. 그런데 말하기 기법이라니... 처음에는 생소했지만 수업을 들을수록 말하기 기법에 대해 흥미진진해졌다. 특히 반영적경청 사용의 놀라운 효과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지 못할정도로 놀라웠고 신기했다. ‘이시대를 살아가는 따뜻한 부모들의 이야기’라는 책은 반영적 경청과 대안찾기, 나-말하기를 사용하여 부모자녀관계가 개선된 사례들을 모아 놓은 책이었다. 처음엔 그저 과제이기 때문에, 과제수행을 위해서 책의 첫페이지를 넘겼다. 하지만 페이지가 넘어갈수록 나는 많은 사례들을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였고, 단숨에 마지막 페이지를 넘겼다. 책을 다 읽고 난 후의 내 마음은 말로 표현할수 없는. 그 무언가가 꿈틀대고 있었다. 이 책은 말의 중요성, 특히 부모자녀사이에서의 말하기의 중요성을 알게 해준다. 말 한마디에 사람을 살릴수도, 죽일수도 있다는 문구가 떠오른다. 그만큼 말은 너무 중요한 것이다. 특히 가까운사이 일수록,,, 그것이 부모자녀 관계라면 더욱더 말이다.
Ⅱ
이 책은 아동과 부모사이의 일상적인 대화들을 통해서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올바른 대처 방안과 태도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다. 이 책의 사례를 보면 유독 내 눈길을 사로잡는 몇몇의 사례가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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