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교육] 이 시대를 사는 따뜻한 부모들의 이야기

소개글

이 시대를 사는 따뜻한 부모들의 이야기를 읽고 편집하기 쉽게 항목을 나누어 감상문을 써보았습니다.

목차

1. 이 책을 읽게 된 동기

2.책 중에서 나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

3.현재 나와 부모와의 관계

4.내가 생각하는 좋은 부모

5.책을 읽은 후 나의 생각

본문내용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게 읽은 이야기를 두개정도 뽑아보자면 ‘아들 자랑 좀 할게요’ 와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며 사는 것’이다. 우선 첫번째 얘기부터 하자면 부모가 받은 교육내용을 가족이 참여하여 분위기를 좋게 만든 이야기이다. 구체적인 줄거리를 말하자면 밥상에서 항상 불만족스러운 남편과 아내는 갈등을 갖고있다. 아내는 교육을 받은 이상 어떻게 부드럽게 해결해야 하나 고민하고 또 여러 방법을 시도해 보았으나 항상 시원찮았다. 그런데 어느날 또 밥상에서 불평을 하는 남편을 아들이 기분이 상하지않으면서 남편의 잘못된 점을 지적해주고 어머니의 입장도 자세히 얘기해주었다. 그 이야기를 들은 남편은 흔쾌히 아들의 얘기를 들어 주었고 아내의 걱정은 해결되었다.

참고 자료

이 시대를 살아가는 따뜻한 부모들의 이야기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