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의 규정
- 최초 등록일
- 2007.07.11
- 최종 저작일
- 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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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종래의 단어관을 중심으로 단어의 관한 규정을 정리한 자료입니다.
목차
단어의 규정
1 종래의 단어관
1) 국어문법연구개발상의 개관
2) 전통문법의 견해
(1)최현배의 단어관
(2) 이희승의 단어관
(3) 일본문법학자의 단어관
(4)이숭녕의 단어관
2 구조 문법의 단어관
1)미국 구조문법학파의 견해
2)구조적 이론의 도입
(1)김민수의 단어관
(2)김형의 단어관
(3)장하일의 단어규정
3 단어규정의 대한 시론
1)언어단위 설정상
2)형태분석상
(1)형태소의 분류
(2)최소자립형식으로서 복합태 분석
(3)단어의 분립성
(4)부착어의 첨가현상
3)구문분석상
(1)구문요소의 최소단위
(2)구문상의 준자립 형식
4)형태분석상
(1)대립적 모음에서의 절음현상
(2) 음운첨가현상
5)단어규정에 대한 요약
본문내용
단어의 규정
1 종래의 단어관
1) 국어문법연구개발상의 개관
언어의 분절적 단위 상, 품사를 단어의 문법적 성질의 별칭으로 본다면 품사와 단어는 동 일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단어를 문법적으로 분류한 것을 품사라고 할 때 과거 문법사를 통해 볼 수 있는 단어관.
●제 1유형-허사(체언토, 용언토)를 모두 독립품사로 인정하는 체계
●제 2유형-허사 중 체언토만 독립품사로 인정한 체계
●제3유형-허사를 모두 독립품사로 인정하지 않는 체계
▶과거의 문법연구 발달상 품사가 단어의 문법적 성질에 의한 분류설정이 전제가 될 때
●체언토(조사) 용언토(어미)를 모두 인정하지 않는 견해-1930년대 이전의 문법서 경향
●용언토는 단어로 볼 수 없지만 체언토는 단어로 보는 견해-1935년 최현배의 문법 이래
오늘날까지 전통문화의 체계로서 그 지보가 굳건하며 오늘날 학교문법체제에 그대로 답습
되었고 유력한 문법학자의 지지를 받고 있다.
●체언토나 용언토는 한 개의 접사적 형태계로서 단어로 인정하지 않는 관점-서구문법의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