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한국사회와 행정의 미래
- 최초 등록일
- 2007.05.01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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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1세기 한국사회의 모습과 이에따른 한국행정의 미래에 대한 전망
목차
서론
본론
한국사회 전망을 토대로 한 21세기 행정의 미래상
미래를 대비한 대응전략
결론
본문내용
21세기 한국사회 분석 및 전망
우선 21세기 미래사회의 모습에 대해서 대표적인 미래학자들이 21세기 한국사회 모습을 이야기 한 것이 많이 있다. 이미 우리나라에서도 이 학자들이 쓴 책들이 번역되어서 출판되었다. 엘빈 토플러는 “미래의 충격” “제3의 물결” “권력이동” “ 전쟁과 반전쟁” 이라는 저서를 통해서 21세기의 인류사회를 자세하게 예측하고 있다. 또한 폴 케네디는 영국인으로서 이 분이 쓴 책 중에 우리나라에도 널리 알려진 “강대국의 흥망”, 21세기의 준비“등의 저서를 통해 세계와 한국사회의 미래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이들의 저서를 토대로 나름대로의 한국사회의 21세기를 몇 가지 전망하고자 한다.
첫째, 건강수준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100년전 평균수명은 40세였지만 지금은 75세이다. 평균수명이 21세기에는 85~100세까지 갈지 모른다.
둘째, 교통문제이다. 교통발전이 더욱 이룩될 것이다. 지금 자동차가 많아져 오히려 교통이 막힌다고 하는데 분명히 해결책은 있을 것이다. 고속전철이 지방까지 확산되고 자동차가 알아서 운전도 하게 될 것이고 또 개인 헬기가 많아질 수도 있다.
셋째, 국제화ㆍ세계화이다. 국내의 좁은 시장에서 우리가 만든 물건으로 자급자족만 할 것이 아니라 해외진출, 관광여행등을 통해 우리가 만든 상품이나 제품의 질 또는 서비스의 질이 국제수준급이 되는 국제경쟁력을 갖추어야만이 초일류국가로 살아남을 것이다. 또한 21세기는 문화의 세기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영화 “타이타닉” 1편으로 12억불을 벌어 들였듯이 문화ㆍ관광이 커다란 자원이 될 것이다.
넷째, 지식 정보화 사회가 될 것이다. 인터넷 이용과 관련해 한국인이 세계적인 수준에 있고 한국기업들도 세계대비 40% 이상 인터넷을 쓰고 있다. 정보통신에 있어서 한국은 세계적이다. 휴대폰도 세계적으로 많이 사용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