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장기][자기 성장기][인생관][자기소개서][자소서][자서전][나의 인생관][나는 누구인가][인생설계]나의 성장기와 인생관(자기소개서, 자소서, 자서전, 나의 인생관, 나는 누구인가, 자기 성장기, 인생설계)
- 최초 등록일
- 2007.04.04
- 최종 저작일
- 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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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의 성장기와 인생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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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울산에서 태어났고 현대자동차 정문 근처에서 자랐었다. 늘 집 근처는 출퇴근하는 현대자동차 사원들로 붐볐고 노조의 시위도 자주 있었다. 현대를 옆에 두고 보고 자란 나는 어릴 때 나는 현대와 같은 기업의 대장이 되고 싶었다. 이런 어릴 때의 생활배경이 나의 진로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아직까지도 경영인을 꿈꾸는 건 아니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기업에 관심이 많다. 대학 원시 지원 시 경영과 경제를 두고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 실용학문인 경영보다는 보다 원론적인 공부가 하고 싶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경제학부를 지원하게 되었고 운 좋게 합격 하게 되서 지금은 경북대에서 새내기 생활을 하게 되었다.
지금의 나에겐 인생모토가 하나 있다 ꡒ장사는 이문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 것이다.ꡓ 앞으로 내가 무엇을 하건 나는 경제인으로써의 합리적인 계산만으로 세상을 살진 않을 것 이다. 나는 늘 사람을 남기길 위해 노력할 것이며 거기에 따른 기회비용은 기꺼이 감수할 것이다. 내가 정의 내리는 진정한 합리적 경제인은 ꡐ사람을 남기는 경제인ꡑ이다.
1학기 초에는 첫 타지생활의 고단함과 생각보다 외롭고 어려운 대학생활이 나를 힘들게 했다. 학기 중반쯤에 재밌는 일도, 학점도, 원활한 대인관계도 누가 해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 나가야 하는 것임을 깨달았고, 좋은 선배들과 마음 맞는 친구들을 사귈 수 있었고 그렇게 대충 만족스러운 1학기를 마치게 되었다.
그런데 항상 이 대충이 문제 인 것 같다. 웃고 만족하면서도 마음속에는 항상 작은 아쉬움이 남는다. 그것은 내 주변의 문제가 아니라 나에게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이루고자 하는 나만의 목표가 없기에 주위의 만족과 나의 만족을 동일시 해온 것 같다. 그리고 지난날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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