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 매체속의 간호 전문직
- 최초 등록일
- 2007.03.19
- 최종 저작일
- 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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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중 매체속의 간호 전문직의 모습에 대해 쓴 글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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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드라마 속 간호사의 모습
-너스맨이 간다(ナ-スマンがゆく)
3년차에 들어선 열혈 간호사 유지로는 따뜻한 마음과 진지함으로 주변 사람을 변화시키는 장본인. 남자 간호가가 없는 외과 병동으로 옮겨 오는데 일찌감치 그의 명성을 들은 다른 간호사들의 태클이 만만치 않아 초반 고전을 면치 못한다.
두 번째 시리즈인 <너스맨이 간다>는 여성사회인 간호사 세계에 뛰어든 신입 남자 간호사의 분투와 환자들과의 교류를 그린 드라마로, 첫회 시청률이 20%를 기록하면서 `너스맨`이라는 용어를 친근하게 만들 정도로 인기를 모았다.
새로운 시리즈의 무대는 간호사가 가정을 방문해 요양에 관한 상담이나 지원, 치료를 하는 `방문간호사`가 있는 최신 지역밀착형 종합병원. 파견 요청을 받은 주인공 유지로는 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로 생각하고 여기에 뛰어든다. 그러나 병원은 이전 직장보다 더 여자가 많은 상황. 게다가 배속을 받은 외과의사 역시 여성으로 쥬지로에게 험난한 직장생활을 예고하는데..
그곳에서 조금씩 성장하는 유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너스맨이 간다>는 생명의 현장에서 일하는 간호사의 모습을 아주 긍정적으로 그리고 있다.
만화 속 간호사의 모습
-못말리는 간호사(사사키 노리코)
이 만화의 배경은 도쿄에 있는 종합병원 내과 병동.
(...)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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