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답사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06.12.11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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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복궁 답사보고서
『답사 선정의 동기』
2003년 10월 19일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서 날씨가 너무너무 화창한 날 집에서 길을 떠났다. 리포트의 주제로는 문화유적 및 박물관 관람을 하고 난 소감을 적는 것!...우선 관람을 해야 했다. 어디 보자..어디로 갈까..하며 고민을 하던 중 중간고사가 가까이 왔다...뭘 하느라고 그렇게 지냈는지..공부도 하지 않았건만..
조금만 시간이 더 있었더라면…멋진 유적지를 찾아 갈 텐데…하면서 내키지 않는 걸음을 내딛었다.사실…그 누구도 말릴 수 없는 길치 라서 걱정이 앞서, 너무 먼 곳은 무섭기도 하고..해서 가까운 경복궁을 가기로 결정! 종로쪽이라면 어느 정도 가봤으니깐 아주 이상한 곳으로 가진 않겠지 하면서 경복궁답사에 한발을 내 딛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현장에서 느낀점, 배운 점 』
우선 경복궁 역에 도착했다. 음..나가는 출구가…출구를 찾아 갔더니 운이 좋았던 걸까 날이 좋았던 걸까 숭례문 교대의식..뭐..이런 것을 하고 있었다. 예전 회사에서 대만으로 해외여행을 갔을 때와 비슷한 교대의식…하지만 다른 것이 있었다. 지켜보는 이들의 태도
대만의 의식은 사람도 조금이고 음악도 없었다 우리나라보다 볼 것이 없다고 할 수도 있었지만 지켜보는 이들과 교대의식을 치르는 이들의 태도는 엄연히 달랐다. 어수선함…
대만에서는 다들 너무 진지하게 그들의 교대의식을 지켜보는 것과는 너무나 다르게 어수선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그렇다..돌아다닐 수 있다 하지만 교대의식을 치르는 이들이 다니는 길을 아무 거리낌 없이 너무나 당연히 돌아다닌다는 것은 조금 너무한 것이 아닌가 싶다. 아이들은 뛰어다니고 물론 아이들은 뛰어 다닐 수 있겠다…나도 그랬을 테지만 그 무엇보다 더 어른들은 태도가 더욱 예의와 매너가 없었다. 하지만 대만과 다르게 많은 사람과 흥겨운 음악과 사회자의 자세한 사회가 마음에 들었다…하지만 대만의 교대의식도 마음에 들었다…젊은 남자들의 절도 있는 태도라니..제복에 멋졌다..아직 어려서 그런가..양쪽 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양쪽 다 멋짐에는 부인할 수가 없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