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숭겸 유적지를 다녀와서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06.12.01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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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03년 11월 19일 수요일 우리는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업을 오전 10시에 마치는 관계로 버스를 타고 천천히 신숭겸 장군 유적지로 출발했다. 사실 대구에 신숭겸 장군 유적지가 있다는 사실조차 몰랐는데, 이번 기회로 답사를 하게 되었다. 버스를 2번이나 갈아타고 가는데다 초행길이여서 불안한 마음도 있었지만 다행히도 너무 능숙하게 길을 잘 찾아갔다. 도착하니 날씨가 꽤 괜찮아져서 다행스러웠고, 평일이여서 그런지 아니면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그런지 사람이 너무 없어서 한적했고, 아파트가 가득있는 마을과 대조적인 위치에 유적지의 모습이 보였다. 입구에 가니 안내하는 곳이 있어서 안내원의 설명을 듣고 난 후 유적지를 돌아보았다. 설명을 듣고 난 후 돌아보니 훨씬 이해가 잘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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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003년 11월 19일 수요일 우리는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업을 오전 10시에 마치는 관계로 버스를 타고 천천히 신숭겸 장군 유적지로 출발했다. 사실 대구에 신숭겸 장군 유적지가 있다는 사실조차 몰랐는데, 이번 기회로 답사를 하게 되었다. 버스를 2번이나 갈아타고 가는데다 초행길이여서 불안한 마음도 있었지만 다행히도 너무 능숙하게 길을 잘 찾아갔다. 도착하니 날씨가 꽤 괜찮아져서 다행스러웠고, 평일이여서 그런지 아니면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그런지 사람이 너무 없어서 한적했고, 아파트가 가득있는 마을과 대조적인 위치에 유적지의 모습이 보였다. 입구에 가니 안내하는 곳이 있어서 안내원의 설명을 듣고 난 후 유적지를 돌아보았다. 설명을 듣고 난 후 돌아보니 훨씬 이해가 잘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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