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의 역사
- 최초 등록일
- 2006.09.13
- 최종 저작일
- 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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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시대별역사레포트예요^^
목차
- 1910년대
사회문화적배경, 의상, 헤어스타일, 메이크업, 대표인물
- 1920년대
사회문화적배경, 의상, 헤어스타일, 메이크업, 대표인물
- 1930년대
사회문화적배경, 의상, 헤어스타일, 메이크업, 대표인물
- 1940년대
사회문화적배경, 의상, 헤어스타일, 메이크업, 대표인물
- 1950년대
사회문화적배경, 의상, 헤어스타일, 메이크업, 대표인물
본문내용
- 1910년대
[사회문화적배경]
1910년대(1910~1919년)는 20세기 역사의 호수이다. 이 시기의 가장 중요한 사건을 세개 꼽으라면 누구든 제 1차 세계대전과 볼세비키 혁명, 그리고 포드 자동차의 어셈브리 시스템 도입을 들지 않을 수 없다. ‘전쟁의 시대’ ‘혁명의 시대’ ‘대량 생산의 시대’라는 20세기 역사의 특징들은 모두 1910년대란 호수에서 발원한 것이었다. 진정한 의미의 20세기는 빅토리아 여왕이 죽고 나서도 10여년 후 비로소 시작된다.
[의상]
파리에서는1909년 러시아 발레단의 공연이 있었고, 미술계에서는 입체파의 전람회가 열리는 등 사람들은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전까지 예술에 도취되어 있었다. 그중 <화조>, <봄의 제전>, <페젤스카> 등에서 보여준 동양풍의 모드는 원래 동양풍에 흥미가 많은 파리의 디자이너들을 흥분시켰다. 이는 아르누보에 이어 아르데코에 큰 영향을 주어 복식에서도 이들의 특징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1912년 쁘와레는 혁신적인 호불(hobble) 스커트를 등장시켜 현대 복식으로서의 장을 열었다. 이는 스커트의 밑단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실루엣으로 심한 경우에는 밑단의 폭이 1야드로 안 될 정도로 좁아 걷기에 불편할 정도였다. 걷기에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여성의 에로틱한 미를 나타내고 있어 평상복이나 이브닝 웨어 모드에 사용되어 정장이 나기 전까지 착용되었다.
[헤어스타일, 메이크업, 대표인물]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고 여성해방은 가속화되어 진행되었고 계급간의 신분의 벽이 무너지면서 화장은 이전보다도 더욱 더 널리 사용되었다. 화장은 더 이상 특정 계급의 특권이 아니었고 대중화되었다. 영화나 쇼에 나오는 스타들은 사회로부터 인기를 얻었고, 그들의 미모와 의상은 바로 대중화되어 일반인들에 의해 모방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