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공학]60년대 한국 산업정책

소개글

60년대 한국의 고도성장 배경을
정책에 기초하여 분석하였습니다
좋은 평가 받았구요,^^
좋은 성적 확신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960년대 집중 산업 육성 정책과 국민이 하나가되어 고도의 경제 성장을 이룩,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으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과거의 우리나라. 하지만 최근에는 개방 정책에 대한 산업 종사자들의 투쟁과 보수, 진보 세력 간의 대립 양상으로 과도기를 격고 있는 듯하다. 최근에는 시장 개방에 따른 관련 산업 종사자들의 반발 집회로 온 나라가 들썩이고 있다. 전국 도로 곳곳에서 경운기, 굴삭기 이용한 점거시위, 민주노총과 연대 한 격렬한 반대 시위 등 국제회의나 FTA 협상 등 굵직 한 국제 행사가 있을 때는 세계화반대와 고용 정책에 대한 불만으로 많은 시위가 발생한다. 전경으로 군대를 다녀온 경험자로서 뉴스에 보도 되지 않은 크고 작은 시위가 연일 발생하고, 심각한 부상자도 속출되고 있는 것으로 볼 때 실제는 상황이 더 심각하다. 특히 부의 집중화에 따른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져 소외 계층의 사회에 대한 불만도 갈수록 증가 되고 있다. 과거의 명성을 이어 나가기 위해서,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기위해서 정부 정책에 대한 고찰과 그에 맞는 방안을 시급히 마련해야 할 듯싶다. 하지만 이러한 사회적 갈등은 우리나라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선진국에서는 이러한 사회 갈등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고 우리와 다른 어떠한 정책으로 사회적 균형과 효율적인 경제성장을 이루어 나가고 있는지를 알아보고 이를 우리 실정에 맞게 적용해야할 필요성이 있다. 이에 문화 일보에서 주 단위로 연재중인 ‘일등 국가 많아야 일류 국가 된다.’ 에 나온 외국 사례를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우리 실정에 맞는 외국의 정책적 측면을 고찰 해보고자 한다.
유럽 선진국이라고 해서 사회 갈등문제를 항상 효율 적으로 해결하는 것은 아니다. 오랜 세월 고임금과 각종 복지혜택에 길들여진 국민들은 고질적‘ 유럽병’을 치유하기위한 정부의 정책에 대해 반발시위를 격렬하게 진행하고 있다. 얼마 전에는 고등학교 학생들까지 시위에 참가하여 그 심각성은 날로 더해가는 듯하다.

참고 자료

복지서 일자리 창출로 정책 정환....스웨덴, 부유세 까지 폐지 움직임 (3월 22일)
기업하기 좋은나라-스웨덴의 기업 우대 정책 (3월 24일)
기업주인 누구인가보다 일자리 얼마나 만드느냐 (3월 24일)
복지보단 일자리- 독일의 궤도수정 (3월29일)
외국에 법인세, 알엔디 적극 지원 (3월31일)
미 규제 철폐 -미국의 시장경제 메커니즘 (4월 5일)
한미 FTA되면 한국 위상 올라간다 (4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