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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국악 창작음악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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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06.06.14
최종 저작일
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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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악 창작곡 연주에 대한 감상을 쓴 글.

일반 감상문과는 차이를 보임.
자유로운 평론 형식.

목차

없음

본문내용

상상하고 있는 것. 마음속의 있는 것...
그것을 풀어내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국악에서는 한(恨)이라는 것을 풀어내야 한다는 명목아래 많은 국악인들이 노력하고
또 그것을 찾기 위해 노력했고 얽매어 그것을 찾아내려하고 아직도 진행형이다.

하지만 현재의 국악계는 어떠한가?
국악계에서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퓨전이라는 것은 국악인들에게 가깝게 또는 너무나 멀게 느껴진다. 국악기와 서양악기의 조화. 옛 것의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는 것은 이미 오래 전부터 국악계에서 시도되어지고 또 많은 노력으로 새로운 레파토리의 형성과 새로운 장르의 국악을 선보이고 있다.
그래서 인지 국악에 있어 ‘작곡가’는 참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느껴지기도 한다.

이번 공연은 보통 창작곡에 대한 인식은 큰 명성과 학식이 두터운 선생님들이 써 놓은 곡을 연주하는 데만 관심이 쏠려있는 상황에서 학생들의 곡이 무대에서 공연되고 그것을 감상할 수 있다는 자체에서 큰 의미가 있는 듯하다.
학생들의 곡이면 얼마나 대단한 곡일까? 라는 머릿속의 고정관념이 깨어지는 듯한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첫 번째. 미인도
짧지만 여운이 강하게 남는 곡이라 말하고 싶다. 아직 힘이 약한 국악을 미술에 빌려 친숙하게 느껴지도록 하기위해 많은 노력을 한 것 같다. 마치 화선지에 붓 자락이 지나가듯이...

두 번째. 기분 좋은 날 오후
나에게 봄 하면 떠오르는 것은 나른한 오후와 새로운 다짐이다. 기타 선율과 어울려내는 소금소리와 국악기 반주를 들으며 봄 날 오후에 이 곡을 감상 해 본다면 어떤 느낌일까?

세 번째. 푸른 것만이 아니다.
학생이 쓴 성악곡을 들은 것은 처음이었다. 참으로 경쾌했다. 참으로 시원하고 가슴속에 담긴 무언가가 터져나가는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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