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곡]서민귀족
- 최초 등록일
- 2006.05.29
- 최종 저작일
- 2006.04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몰리에르의 희곡 서민귀족
목차
✪ 외재적
✪ 내재적
✪ 비슷한 작품
✪ Here & Now
본문내용
✪ 외재적
1. 작가소개
*몰리에르 [1622.1.15~1673.2.17 ]
본명은 장 밥티스트 포클랭(Jean Baptiste Poquelin). 파리 출생. ‘성명극단’을 결성. 1659년 희극 《웃음거리 재녀들》로 성공하여 파리에서 발판을 굳힘. 1664년 베르사유 궁에서 향연이 있었을 때 위선자를 풍자한 《타르튀프》를 상연하여 교회 신자들의 노여움을 사서 시중에서의 공연은 중지 당함. 그 후 《서민귀족》(1670) 《스카팽의 간계》(1671) 《여학자들》(1672) 등을 썼으나, 1673년 2월 《기분으로 앓는 사나이》를 상연하던 중 무대에서 기분이 언짢다며 연극이 끝난 후 자택으로 옮겨졌으나 그날 밤으로 숨을 거둠.
2. 몰리에르 작품의 특성
*몰리에르 희극의 주제: 반 자연주의적 행위들
*인간 본성의 약점들: 탐욕, 위선, 질투, 자만
*사회적 부조리들: 계급의 허구성, 광기, 물질만능주의, 절대권력, 종교적 독선
*공격의 대상: 귀족, 부르주아, 현학자, 독신자
*지혜로운 자: 여성들, 평민들
3. 몰리에르 희극에서의 웃음 기능
*인간적 약점에 대한 교정과 교훈
*심리적 해방: 소극은 비이성에의 편향성 지님. 그것을 바라보는 관객을 소심함으로부터 자유롭게 한다. 관객이 속임수를 즐기는 것은 사회의 가치체계 자체를 거부하고 심기 때문이다. 금지된 본성과 욕망을 해방시키고 싶기 때문이다.
*자기성찰: (께름칙한 웃음!) 웃고 난 후, 관객은 스스로의 웃음자체를 되돌아보게 되어 자기성찰을 한다.
*사회의 부조리에 대한 성찰: 세상과 일정한 거리를 둔위치(안전한 자리)에서 사회를 바라보며 비판이 가능해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