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내가 생각하는 대학생활
- 최초 등록일
- 2005.12.31
- 최종 저작일
- 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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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내가 생각하는 대학생활에 관하여 주위의 사물이나 사물에 대한 관찰 혹은 일기 형식의 report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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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내 주위의 사물에 대한 관찰 보다는 나의 대학생활에 관하여 이야기 해 보고자 한다.
짧은 기간을 다녔기 때문에 대학 생활에 대해 모든것을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고등학교때까지 학교생활을 하면서 볼 수 없었던 것들, 느끼지 못했던 것들이 있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생각해 보고자 한다.
내가 볼 때에는 대학교 생활을 크게 세가지 정도로 나눠볼 수 있는데, 수업에 관련된 일과 기숙사 생활, 그리고 대인관계에 대한 것이다.
우선 수업시간에 관한 것은. 고등학교때와 가장 차이가 나는 부분은 본인이 수강하고자 하는 과목을 선택해 직접 강의실을 옮겨가 수업을 받는 시스템이라는 점이다. 고등학교 까지만 하더라도 정해진 자리에서 1교시부터 마지막 교시까지 줄곧 정해진 자리에 앉아서 수업을 듣고 수업시간마다 과목 선생님이 교실로 찾아 오신다. 하지만 대학교에서는 그렇지 않아서 학기초 몇일간은 강의실을 잘못 찾아가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고등학교는 규모가 작아서 구석에 박혀있는 작은 교실이라도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다 아는데, 대학교에 와 보니 처음엔 어디가 어딘지를 몰라서 많은 애를 먹었다. 호실이 어디있는지 알기는 커녕 단과 대학의 위치조자 잘 몰랐기 때문에 허둥댔다. 학교 부지가 워낙 넓어 여러 과목들이 붙어있는 시간에는 이 강의실 저 강의실을 뛰어다니느라고 진땀도 많이 뺐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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