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광고를 통해 본 남성 메이크업 문화 분석
- 최초 등록일
- 2005.12.05
- 최종 저작일
- 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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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시대별로 광고의 흐름을 정리하였습니다.
목차
1. 문화적 기능으로서의 광고
2. 시기별 남성화장품 광고를 통해 본 남성 메이크업 문화
① 1970년대
②1980년대
③ 1990년부터 2002년
3. 소비가치의 변화
① 1970년대 화장품 광고 분석(사회가치 중시)
②. 1980년대 화장품 광고 분석
③ 1990년부터 2002년까지의 화장품 광고 분석
본문내용
◎ 1980년대는 경제적인 호황으로 삶의 여유가 생기고 라이프스타일이 변화되었으며 특히, 컬러 TV와 자동차의 본격적인 보급으로 인해 생활의 여유를 누리면서 여가문화의 대중화, 다양화가 이루어졌음 : 이러한 현상이 광고에도 반영되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하면서 이와 같은 삶의 즐거움을 화장품과 관련시켜 표현하고 있으며 또한 미적인 효과로써 사용되던 화장품에 기능성이 포함되면서 화장품이 더욱 다양해지기 시작
③ 1990년부터 2002년까지의 화장품 광고 분석
◎ 1990년부터 2002년까지의 화장품광고 : 전반적인 사회분위기가 다원화되고 제품도 다양화, 세분화되어 각각의 제품특성이나 용도, 대상에 따라 광고표현도 다양 : 남성미의 표현, 에로티시즘적 표현, 부드럽고 편안한 남성표현 등으로 분류하여 분석
- [그림 5]의 광고 : <표 5>와 같이 분석
- 광고에 표현된 남성은 상반신을 드러낸 채 손에는 펜싱용 칼과 투구를 들고서 똑바른 자세를 취하고 있는데 남성미를 표현한다고 할 수 있는 요소들인 펜싱, 운동으로 다져진 상반신, 꼿꼿한 자세를 통해 강인하고 당당한 남성미를 더욱 강조
- 햇빛을 받고 서 있는 남성과 ‘나, 당당한 남자’라는 헤드라인은 남성의 자신감과 도전성을 나타내는 동시에 화장품의 기능을 강조
- [그림 6]의 광고 : <표 8>과 같이 분석
- 이 광고의 남성모델은 직접적으로 등장시키지 않으면서 화장품 용기 뒤에 배경처럼 남성을 상징하는 성 상징을 제시
- 슬립차림의 누워있는 여성모델이 등장
- 남성을 상징하는 성 상징기호를 제품과 동시에 표현함으로써 화장품을 남성 그 자체로 상징화하고 있으며 ‘이대로 그의 남은 향기 위에 잠들고 싶다’는 헤드라인 카피와 함께 누워있는 여성을 등장시켜 성적인 분위기를 표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