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영화의 편집 기법
- 최초 등록일
- 2005.06.26
- 최종 저작일
- 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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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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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본론-영화 편집 기법과 그 실제 사용
#1. < 대 부 > (원제 : The Godfather) - 1972년 미국
#2. <실미도> - 2003년 한국
#3. <2009 로스트 메모리즈> - 2002 한국
결론
본문내용
서론
영화에 편집이라는 개념이 도입된 이후 고안된 편집 기법은 상당히 많다. 그 중의 대다수는 컷과 컷(편집에서의 쇼트와 쇼트의 연결의 개념이므로)간의, 혹은 씬과 씬간의 즉. 장면 간의 원활하고 효과적인 전환을 위하여 개발된 것들이다. 수만은 영화의 장면 전환 기법들 은 어떤 것들은 시도되어지고는 바로 소멸하였으나 어떤것들은 현재까지도 개선 보완되어 가며 사용되고 있다. 게다가 많은 영화에서 새로운 장면 전환 기법에 대한 시도들이 행하여 지고 있다.
다니엘 아루혼이 지은 <영화 언어의 문법> 제28장에는 수많은 장면 전환 기법들중 가장 잘 알려진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토대로 국내외의 대표적인 영화들에서 나타나는 장면 전환 기법들을 직접 확인하는 작업을 통해 영화의 장면 전환기법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더 나아가 그 활용 방안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결론
세편의 영화에 나타나고 있는 장면 전환 기법들의 특성을 비교, 분석한 결과가 확실히 신뢰할 만 한 것이라고 생각되어 지지는 않지만 조사한 세편의 영화의 장면 전환 기법들은 조금씩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은 확실한 것 같다. <대부> 에서는 동일한 기법들이 자주 사용됨을 알수 있었고, 상당히 직접적일 뿐 아니라 기법의 사용 빈도수가 상당히 많았다. 하지만 최근 영화인 나머지 두 편에서는 그 사용 빈도수가 현저히 줄어들었으며, 그 기법 자체도 간접적이었다. (옵티컬 트랜지션의 경우 특히나 그 빈도가 적고 긴 패이드나 디졸브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었다.)
참고 자료
다니엘 아루혼이 지은 <영화 언어의 문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