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행동] 겅호를 읽고

목차

없음

본문내용

다 쓰러져 가는 월튼 제2공장에 새 책임자로 페기 싱클레어 공장장이 오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공장은 최하 수준 실적을 올리고 직원들은 자신들의 일에 의욕을 잃은 상태였다. 그런 공장의 부서중 하나의 부서만이 능률있는 관리가 되어간다는 것을 알고 그 출하부서의 운용 관리자 앤디 롱클로우를 만나 한치의 오차없이 운영 되고 있는 부서의 비결을 가르쳐 달라고 한다. 이에 앤디가 내놓은 비결은 다름아닌‘겅호’였다.

“ 바로 겅호이지요. 우린 모두 겅호 가족입니다. 겅호는 의욕에 차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또한 동기부여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이지요. 물론 겅호조직을 만드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페기의 절박한 질문에 앤디의 대답은 월튼 제 2공장이 침몰직전까지 왔다가 회생하게 된다.

겅호란.. 앤디는 그 조건으로 세가지 지혜를 내세웠다. 그 지혜는 다름아닌 우리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다람쥐의 정신’,‘비버의 방식’,‘기러기의 선물’이다.

참고 자료

조직행동론 /저자 임창희 교수님
스타벅스 100호점의 숨겨진 비밀 /저자 맹명관
네이버 검색